박근혜의 국정농단 때 박근혜를 옹호한 자들
그리고 지금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가장한 반헌법적 내란과 그 내란을 옹호하고 선동하는 자들.
그들에 대해 "좌파가 보복"을 하려한다는 프레임을 짜고 극렬한 선동을 하고 있는 자들이
바로 국힘당, 윤석열 대통령실과 변호사 등이죠.
거기에 동조해 함게 선동에 나선 것들이 조선, 중앙, 동아 그리고 매경과 한경 등등 찌라시들과
TV조선, 채널A, MBN과 같은 종편들이구요.
그런데... 그런 죄를 지은자를 벌하자는 건 "보복"이 아니라 "처벌"입니다.
어떻게 보복이 되나요? 헌법에 반하는 내란을 일으키고 내란을 옹호하고 선동하는 범죄에 대한
처벌이 어떻게 보복이 되나요?
지은죄에 대한 벌을 주자는건데요?
음주운전 살인자에 대해 법원에서 10년 형 이상을 내려라 하는게 "보복"인가요?
그런데 교묘하게 "정치적 보복"이라고 비꼬아서 선동하는거죠.
지능이 낮으면 그 선동에 넘어가서
"보복은 안된다"는 개소리를 하는 겁니다.
그건 보복이 아니라 처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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