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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지병이 있으셔서 간이식을 준비하던 와중에
신호수 아르바이트 도중에 바퀴형 포크레인이 후진하다가 아버지를 미쳐못하고 역과사고가 일어났고
좌측다리가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개방성 골절 및 피부 근육괴사, 우측다리는 골절로
입원하셔서 1차 봉합 수술 후 2차 골절 수술 후 좌측다리 괴사가 심하여 3차 수술 예정에 있었으나
중환자 실에서 입원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현재 사망진단서는 병사로 나와있고 의사는 상해는 직접사망요인이 아니라고 하여
해당 내용은 사인에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에서는 현재 과실치사로 조사중인데 부검 여부는 전달 받지 못하여 장례 후 화장중에 연락을 받아서
화장이 이미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간이식을 준비하고 있었고 해당 사고가 없었다면 생존여부는 알 수 없는데 병사로만 적혀있어서
상해보험 여부가 불확실 합니다.
그리고 현재 공사업체에서도 처음에 합의서를 작성할때 경황이 없을때
아버지 과실100%로 하여 합의서를 작성을 요구하면서 근재처리와 경찰과 관련없는 합의서라고 하며
서명을 요청하였으나 정황상 경찰에 관련된 형사합의서를 받으려한 모양세라 합의는 이루워지지 않았습니다.
어머님께서 지방에 거주하셔서 해당사항을 제대로 대응 및 보상을 받는데 아직 방향을 잘 잡지못하고 있습니다.
하여 아버지 보험에서 상해보험을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업체와의 합의 및 보상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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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새로고침
법무법인_예율
포크레인 역과 사고로 사망하신 것이라면 상해로 인한 사망입니다.
형사적으로는 당연히 과실치사입니다.
보험사에 따라 기준이 다르므로 상해사망으로 인정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상해사망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금감원에 민원을 넣고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해야 합니다.
(법무법인(유한)예율 상담 예약전화 : O1O-9468-2OO4 통화가 안되면 문자 남겨주세요,
법무법인(유한)예율은 뽐뿌커뮤니케이션에서 2014년부터 1만여 건의 상담과 1백여 건의 소송을 성실히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