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요넥스 01ltd 리총웨이 신발을 사서 썼었는데, 다른건 다 좋지만 쿠션이 적어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저로서는 힘들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새로운 신발을 물색하고 있는데, 다음 3가지 모델(브랜드?)로 좁혀졌습니다.
1. 아식스 - 젤쿠션 하면 아식스죠. 평상시 신는 신발도 아식스 것인데, 맘에 듭니다. 다만 신은지 시간이 좀 지나면 쿠션이 죽어버리더군요. 살을 빼야지 이거 원...
모델
젤 화이어블라스트 - 이거도 원래 배드민턴화는 아닌데, 배드민턴용으로도 좋다고 하더군요.
젤 센세이
2. 미즈노
써본적은 없지만, 사용기를 찾아보니 꽤 많이을 하시네요...? 쿠션감이 어느정도일지...
모델
웨이브 토네이도
웨이브 라이트닝
3. 아디다스
모델
부스트 발리 - 원래 배구화로 나오긴 했는데, 배구화를 배드민턴용으로 쓰는 경우도 많았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무엇보다 저 부스트폼의 쿠션감이 워낙 맘에 들어서...
이중 쿠션감이 좋으면서 잘 죽지 않는 신발좀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아디다스 부스트 발리 사용해 보신 분 있으시면 평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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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근 1년간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으로 병원을 수차례 다녀봤지만 약처방과 쉬어야 났는다는 말만 들었었는데요.
신발 바꾸고부터 얼마 안지나 통증이 사라지더군요.
아마존에서 가끔 행사하니 종종들러 보시다가 쌀때 주문하시는것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