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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갔을 때 친구들선물로 샀었던 구드런 초콜릿이 한국에 들어오네요!
이건 완전 대박!!!!!!!
이제 곧 발렌타인데이인데 올해 남자친구초콜릿은오리온 미스터비
주면서 벨기에에서 먹었는데 너무맛있었던 초콜릿이라고 말해주면 될거같아요 헤헤
이런 반가운 소식이!!!! 기사도 퍼왔습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602021044049450
오리온, 벨기에 정통 프리미엄 초콜릿 'Mr.B' 출시
오리온이 초콜릿 본고장 벨기에에서 만든정통 프리미엄 초콜릿 'Mr.B'(미스터 비)를 출시했다.
Mr.B는 오리온이 74년 전통을 자랑하는벨기에의 초콜릿 명가 구드런과 손잡고 수입 판매하는 제품.
이름 속 ‘B’는 벨기에(Belgium)를 상징함과 동시에 최고(Best)의 품질을 자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콜릿은 와플, 맥주와 함께 벨기에를 대표하는 3대 명물로 손꼽힌다.
Mr.B는 벨기에 ‘초콜라티엷(초콜릿 전문셰프)의 레시피 대로 만들었다.
크레페,헤이즐넛크림, 캐러멜 등 다양한 재료를 섞어 초콜릿으로 얇게 씌운 ‘프랄린’과 부드럽고진한 초콜릿
풍미가 일품인 ‘트러플’ 두 종류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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