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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전만증 및 골반교정 하려면 한의원에 가나요 정형외과에 가나요?5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4-19 18:21
- 조회수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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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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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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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 쪽에서는 추나요법을 동양 수기요법 + 카이로프래틱 접목 치료라고 합니다.
진단 장비 갖추고 있고. 해당 진단 장비 자격이 있는 기사가 채용되어 있는 곳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교정기계 없이 교정할 수 있는 실력이 증명된 곳이 좋습니다. 실력 편차가 큰 곳이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과전문의 이면서 카이로프래틱 의무 박사(DC : Doctor of Chiropractic 척추 교정 전문의) 학위가 있는 의사가 있는 양방병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의대 외과와 카이로프래틱 의학전문대학원은 수술 집도가 있고 없고 차이만 빼면 주사, 약품 처방, 커리큘럼 등이 거의 비슷합니다. 미국은 카이로프래틱 의학전문대학원 학위 과정이 대학 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 1년 3학기 6년 과정입니다. 호주 같은 경우 평균 5년 과정이구요. 외과 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으면 카이로프래틱 의학전문대학원 과정 3년을 마치면 면허 시험 자격이 주어집니다. 주정부 1차, 2차 합격 후 연방정부 시험을 합격하면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외과 의사이면서 카이로프래틱 의무박사 학위 및 면허(외국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57명 정도 됩니다. 양방 병원으로 가시려면 DC(카이로프래틱 의무박사: 척추 교정 전문의) 학위가 있는 외과병원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이로프래틱은 물리치료 방법 중 하나인 도수 치료와는 전혀 다른 치료법으로 한국에서는 아직 법적 근거나 없는 치료법이지만 해외 117개국에서 면허가 발행되는 의료 행위입니다. 일부 양방 병원 쪽에서 도수치료를 카이로프래틱 치료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별개의 치료법입니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카이로프래틱 합법화 및 면허 발급을 골자로 한 입법 상정을 로비로 10년 이상 저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이로프래틱이 합법화가되면 외과 병원 쪽에 적지않은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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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중에 단 1시간 치료받고 나머지 23시간을 평소대로 있으면 치료안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죠.
척추교정 후 반드시 생활습관이 교정되어야 합니다.
만약 실비 없으시면 추나가 좀더 비용면에서는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