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질기거나 작은음식이 이에 끼는 경우가 많네요 그래서 워터픽쓰면서 이물질제거 합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써도 빠진거같지않은 느낌이들며 찝찝하다보니 주위에서 교정을 해야한다하더라구요 그게 맞는말인지 5살때 앞니 뽑으러 간거랑 한20대초반때 스케일링 몇번받으로간거 말곤 치과가본적이 없어 겁나네요..
이가 원래 안벌어진 사람이 갑자기 벌어진다면 전체적으로 움직여있다는 것이고
방법은 없습니다. 교정뿐입니다.
솔직하게 현실적인 답변해드리자면, 이가 벌어지신분들은 100% 구강상태가 안좋은 분들뿐입니다.
나이가 들다보면 치열이 움직이긴합니다만, 오밀조밀하게 서로 뭉치는건 있어도 벌어지진 않습니다.
벌어지는 이유는 서로 다닥다닥 잘 붙어있던 치아중에 일부분이 썩어서 손실되던 치아상태가 메롱해서
공간이 생기고 그걸 그대로 그냥 방치해두니까 치열이 다 틀어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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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원래 안벌어진 사람이 갑자기 벌어진다면 전체적으로 움직여있다는 것이고
방법은 없습니다. 교정뿐입니다.
솔직하게 현실적인 답변해드리자면, 이가 벌어지신분들은 100% 구강상태가 안좋은 분들뿐입니다.
나이가 들다보면 치열이 움직이긴합니다만, 오밀조밀하게 서로 뭉치는건 있어도 벌어지진 않습니다.
벌어지는 이유는 서로 다닥다닥 잘 붙어있던 치아중에 일부분이 썩어서 손실되던 치아상태가 메롱해서
공간이 생기고 그걸 그대로 그냥 방치해두니까 치열이 다 틀어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