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으로 30만원대 헤드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7

여러 개중 괜찮은 걸로 뽑았습니다만,
착용감이나 취향과 잘 맞는지
구매 전 청음샵 등에서 먼저 들어보세요.

https://www.0db.co.kr/xe/QNA/123492#comment_142963


오픈형 : 온이어
1. Sennheiser : PX88 - 작은 크기임에도 저음~고음의 균형이 뛰어나 소리와 착용감이 편안함, 양쪽 줄, 이어패드 회전, 4.2만원

2. Sennheiser : PX100-II - 저음이 다소 강한 편이나 전체적인 균형이 좋아 아웃도어시에 유리함. 1쪽 줄, 선 1.2m, 밴드 접힘, 7.6만원


오픈형 : 풀사이즈
1. AKG : K612 pro (★)
- 저음~중음~고음이 균형이 잘 잡혀 음악 감상에 좋으며 편안한 착용감, 1쪽 줄, 선 3m, 벨루어 패드, 18.7만원

2. Beyerdynamic : DT440 (★)
- 저음~고음의 밸런스가 좋고, 전 대역이 고르며 음상이 다소 밝음. 1쪽 줄, 선 3m, 320g, 밴드 접힘, 이어패드 회전, 15만원

3. Beyerdynamic : DT990 pro
- 저음~고음의 밸런스가 좋고, 고음역이 다소 강하여 해상도가 좋음. 1쪽 줄, 선 3m, 250g, 밴드 접힘, 이어패드 회전, 22.3만원

4. Philips : SHP9500
- 저음~고음의 밸런스가 좋으며, 편안한 착용감.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1.5m + 3m, 320g, 10.2만원

5. Sennheiser : HD558
- 저음~고음의 밸런스가 좋으며, 편안한 착용감.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3m, 260g, 23.4만원


밀폐형 : 온이어
1. Sennheiser : HD229 (★)
- FR의 Tonal Balance우수, 대역 폭이 넓어 음악을 즐기는 면에 있어서 어지간한 레퍼런스급 헤드폰들과도 맞짱 뜸. 한쪽 줄, 선 1.2m, 와싸다에서 약 4만원.

2. Sennheiser : HD231G
- HD229와 외관 및 FR이 매우 닮음. HD229를 단종 - 리뉴얼하며 가격 올린 것으로 보임. 한쪽 줄, 선 1.2m, 240g, 8.6만원

3. Sennheiser : PX200-II
- 착용감이 편안하며 저음이 살짝 더 강하나 아웃도어용으로도 꽤 적합한 제품. 한쪽 줄, 선 1.4m, 밴드 접힘, 60g, 6.5만원


밀폐형 : 풀사이즈
1. AKG : K545
- 저음~고음의 밸런스가 우수하고 편안한 착용감,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1.2m, 이어패드 회전, 22.6만원

2. Audio technica : ATH-M40X (★)
- Tonal balance가 우수하고 편안한 착용감.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1.2m + 3m, 240g, 밴드 접힘, 이어패드 회전, 약 11만원

3. Audio technica : ATH-M50X (★)
- 음색이 ATH-M40x보다 올리브 웰티 타겟에 더 근접하며, 세계적으로 많이 팔림.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1.2m*2 + 3m, 285g, 밴드 접힘, 이어패드 회전, 약 16.3만원

4. Audio technica : ATH-MSR7
- 착용감이 편하며 마감/색상이 예쁨. FR은 ~1 khz 까지는 M50x, 1kHz~는 M40x의 음색.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1.2m*2 + 3m, 290g, 밴드 접힘, 이어패드 회전, 19.5만원,

5. Beyerdynamic : DT770 pro (★)
- 특유의 8~10Khz의 고음 피크로 청량한 보컬이 일품. 32/80/250옴 3가지로 약간의 소리 차이 있음. 1쪽 줄, 선 3m의 코일형, 270g, 약 19.2만원

6. Beyerdynamic : DT770 pro Limited Edition (32옴) (★)
- 저음과 고음의 밸런스가 좋고 가상 공간감이 일품. 오르바나 라이브 2와 FR이 유사함. 하단 링크한 리뷰를 참고., 1쪽 줄, 선 1.6m, 270g, 21.3만원

7. Bose : AE2 (★)
- 매우 편안한 착용감, 소리도 부드러움. (리뉴얼하며 제품명을 SoundTrue AE로 변경),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140g, 이어패드 회전, 22.8만원

8. Creative : Aurvana Live 2
- 저음과 고음의 소리의 밸런스가 좋고, 중역의 딥이 커 가상 공간감이 일품.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2.5m, 255g, 이어패드 회전, 11만원

9. Logitech : UE6000
- 그냥 들으면 저음이 강하지만, 아웃도어시 소음에 유리하고, 대역폭이 넓어 EQ로 ~100Hz부근을 깎아주면 실내에서도 즐감 가능.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밴드 접힘, 약 7.5만원.

10. Sony : MDR-1A
- 편안한 착용감, Tonal balance 우수, ATH-M40x과 FR이 유사함. 1쪽 줄, 탈착식 케이블, 선 1.2m, 225g, 2가지 색상, 이어패드 회전, 약 23만원

헤드폰성향과 구조도 음식과 같이 제각각이니 무조건 구입하시지 말고 많이 듣는 장르와 주 사용 용도를 적어 주셔야 만족할만한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