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비트레이트로 변환 된다면 귀로 들었을때는 손실차이 알기가 쉽지는 않을듯요
보통 30메가 정도 하는걸 10메가 정도로 줄이기 위함인데..
개인적으론 청감상 5프로 내외의 손실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저음의 양감이라던지 고음에서의 까랑까랑한 소리에 크게 영향은 없을듯 하네요.
변환 작업을 하고 파일 정리하는게 귀찮지 않을까요 ^^
flac은 zip 처럼 단순히 압축만 시켜 놓은 거라서, 원본(WMA)과 내용(비트/바이트)이 똑같습니다.
압축률은 5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데, 실험 결과 최대 압축률은 원본 대비 용량 55%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하고, 대신 음악 감상시 디코딩하는데 시간이 약간 걸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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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0메가 정도 하는걸 10메가 정도로 줄이기 위함인데..
개인적으론 청감상 5프로 내외의 손실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저음의 양감이라던지 고음에서의 까랑까랑한 소리에 크게 영향은 없을듯 하네요.
변환 작업을 하고 파일 정리하는게 귀찮지 않을까요 ^^
Flac지원되는 dap 하나랑 flac는 지원 안되고wma지원되는 플레이어가 있어서요~ 같은 노래로 비교만 해보려구요^^ 어떤프로그램으로 가능한지좀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