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귀가 정말 똥귀라는걸 알았습니다.9
- 센츄리
- 등록일 2019-10-01 18:02
- 조회수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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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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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기ㅁ
성능 좋은 기기는 넓은 영역의 소리를 제대로 들려주고 저성능 기기는 일부 영역의 소리만 들려줍니다. 저 성능기기에 고음질파일을 재생하면기기가 모든걸 표현 못합니다. 저성능 기기가 고음질파일을 모두 표현한다면 고성능기기는 필요 없겠죠.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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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자비
원음 : 96K - 바로 구분
원음 : 128K - 어렵지 않게 구분 원음 : 192K - 구별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혹, 좋은 기기에서는 가능치 않겠냐? 자위는 아직 하고 있심돠!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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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깡먹고
어떤 음악이고 어디회사에서 만들었냐에따라 달라요. 국내 가요는 저도 별차이 못느껴요. 레코딩에 신경도 안쓸뿐더러 저음위주의 음악이 많아서요. 클래식 같은경악기 하나하나 표현해야하기때문에 고음질도 많고 차이를 느끼기 쉽습니다. 락음악같은 경우도 현란한 기타나 쩍쩍붙는 드럼 소리는 낮은 음질해서 제대로 구현하기 힘든거 같더군요. 윗분 말씀대로 저성능 기기나 번들 이어폰은 좋은 음질이 필요없겠죠.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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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덕후
저런건 의미 없어요 그냥 용량만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거죠 애초에 flac 원본이 정말 제대로 레코딩이 됐을때 의미 있는거죠 국내 flac 유통사들이 욕먹는 이유가 이거구요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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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듣는 기기(이어폰+dap)에 따라서 착색이나 왜곡도 있기고 해상력 차이도... 소리를 짤라 먹는 경우(응답주파수)도 있고
또는 원본 녹음 자체가 그럴 수도 있고 일부러 효과를 주는 경우도 있고 flac 뻥튀기도 있구요... 등등등... 많기 때문에 단순 음원 테스트는 큰 의미가 없을겁니다...
정말 플랫한 이어폰으로 어느 정도 성능이 보장된 dap(엘지폰 쿼드덱 전문가 모드 정도) 쓰시고 음원을 비교해 보시면 차이가 꽤 느껴지실거에요... 보컬보단 뒤에 연주를 귀를 귀울여 들어보세요 추천하는 플랫한 이어폰은 소니캐스트 제품이나 하이디션 제품(비엔토) 또는 유명한 er4 등등... 되겠네요...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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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귀 ㅠㅠㅠ
막귀도 부럽습니다 ㅜㅜ. 전 똥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