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응답이랑 디스토션 이 두개가 제일 중요한건가요?
디스토션이 흔히 말하는 해상도랑? 관련이있는지요ㅠ
근데, 주파수 응답보다 중요한건 유닛의 성능이라서, 유닛을 제대로 못 만들면, 주파수 특성이 좋아도 허당입니다.
스피커로 따지면, 다인오디오나 b&w같은 회사들이 이 두가지를 잘 만듭니다.
이어폰으로는 젠하이져 같은 회사들이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디스토션은 음의 찌그러짐인데, 해상도에도 영향은 주지만, 얼마나 왜곡없이 음을 잘 전달하냐가 맞습니다.
일반 기준으로 THD 0.01퍼센트 까지만 되면 문제가 없다고 말하지만...
이걸 또 어떤 메이커는 기준점을 굉장히 까다롭게 해서.. 훨씬 더 많이 낮추는데 주력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수치가 높으면, 분명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고... 수치가 낮아지면 좋지만... 일정이상에서는 이것보다
잡음을 없애는데 더 주력합니다.
그래서 이 잡음을 줄이는데 노력해서 만드는게 DAC라는 외장형 사운드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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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파수 응답보다 중요한건 유닛의 성능이라서, 유닛을 제대로 못 만들면, 주파수 특성이 좋아도 허당입니다.
스피커로 따지면, 다인오디오나 b&w같은 회사들이 이 두가지를 잘 만듭니다.
이어폰으로는 젠하이져 같은 회사들이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디스토션은 음의 찌그러짐인데, 해상도에도 영향은 주지만, 얼마나 왜곡없이 음을 잘 전달하냐가 맞습니다.
일반 기준으로 THD 0.01퍼센트 까지만 되면 문제가 없다고 말하지만...
이걸 또 어떤 메이커는 기준점을 굉장히 까다롭게 해서.. 훨씬 더 많이 낮추는데 주력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수치가 높으면, 분명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고... 수치가 낮아지면 좋지만... 일정이상에서는 이것보다
잡음을 없애는데 더 주력합니다.
그래서 이 잡음을 줄이는데 노력해서 만드는게 DAC라는 외장형 사운드 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