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005에 대한 잡설 or 조언26
- 타이똥
- 등록일 2021-01-12 11:05
- 조회수 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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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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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외부에서는 이동중 듣기 때문에 음질의 미묘한 차이 보다는 편함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음질이 뒷받침 돼 준다는 가정에서요.
어릴 때에는 씨디플레이어 광출력에 dac + 앰프 + er-4p +100w저항 이렇게도 다녀봤지만, 너~~~~~~~~~무 번거롭더군요. 어쩌다 한 번, 옛날 생각에 유선 헤드폰 끼고 나갔을 때 줄이 어디에 낑기기라도 하면 허허... 다시 무선으로~
겨울에는 qc35ii, 그 외에는 소니 wf-1000mx3 쓰다가 에어팟프로로 바꿨다가 잃어버리고 나서 다시 소니로 갔는데 무거워서 다시 국내 중소업체 걸로 바꿨습니다.ㅎㅎㅎ
집에서는, 거실에서는 오디오 스피커로 듣고 컴은 또 컴 스피커로 듣고. 차에서는 차 스피커로 듣고....... 헤드폰 쓸 때에는 야밤에 큰 소리로 뭔가 듣고 싶을 때 외에는 없더라구요. ㅎㅎ 제가 혼자 살아서 그 영향도 있을거예요.
집에 굴러다니는 유선 이어폰과 헤드폰들은 그냥 유물이 될 것 같은데, 저 역시도 5005 구매가 가능했다면, 질렀을 것 같네요~ㅎㅎㅎㅎㅎ 안 쓸 줄 알면서도 지르는 뽐뻐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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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xcvnpw
음 N5005가 그렇게 좋은 리시버는 아니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한 30만원 정도의 리시버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문제인게 차음성이 상당히 좋지 않아서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그렇게 적합한 제품은 아니에요 ㅎㅎ 물론 199$라는 가격은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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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소니 1000xm4, 보스 qc 이어버드 있기에... 처분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