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005 수령했어요! 질문 드립니다!25
- 산드리
- 등록일 2022-03-12 14:29
- 조회수 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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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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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bat
원래 오공이가 케이블과 유닛의 단자 이슈가 좀 있습니다. 체결감이 짝짝이인 경우가 있으나 쉽게 빠지는거 아니면 그대로 두고 쓰세요. 다시 빼고 끼고 하다보면 망가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mmcx 타입이랑 비슷하기에 헐렁하게 결합되면 돌기도 합니다
유선이어폰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말아서 관리하는 수밖에 없어요 몇번 꼬이다 보면 자기만의 방식으로 줄 말아서 보관 가능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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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dea
일단 정착용 되야 하구요 이어폰의 기본이지요 전 딥마운트 L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2.5 3.5 차이는 비교해보면 차이가 납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되구요 N5005는 디바이스 dap dac amp 중 amp가 중요한거 같아요 잘 적용만 한다면 가성비는 따라올 이어폰이 없을거같네요 중고 50만 이상 사용햇다면 취향차 안좋게 들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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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12
에티모틱이나 소니같이 연결부위에 별도의 홈으로 고정시켜주게 만든 제품이 아니면 mmcx 케이블은 원래 도는게 맞아요. 슈어도 웨스톤도 모든 제품이 mmcx 구조상 도는게 맞습니다. mmcx단자 사진 확대해 놓은거 보면 아실수 있지만 이래서 구조적으로 mmcx가 접불에 약할 가능성이 좀 높아요. 유닛 가운데 핀을 조여주는 구조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고 그래서 자주 뺐다 꼽았다 하지 않는게 좋다는 거구요. 뻑뻑하게 덜 도냐 더 도냐의 차이일뿐.... 그런다고 억지로 막 돌릴 필요는 없으며 착용시 약간의 융통성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구요. 2핀은 부러져 박히거나 벌어져서 헐거워지는 문제가 있고.... 다만 헐렁하게 끼워져 있어 아래위로 결합이 불안한거랑 제대로 꼽아졌는데 도는거랑은 구별하셔야 되구요. mmcx 종특이긴 하지만 사례들과 제가 사용중인 제품만 봐도 결합부가 견고하게 딱 들어맞게 제작되진 않은거 같고 제품별 좌우별 편차가 심한거 같긴 합니다. 다른 이어폰들도 양쪽다 꼽을때 거의 같은 느낌으로 체결되는것도 있지만 좌우 체결느낌이 다른 경우들도 많아요. 다만 이것도 오공이가 빈도나 정도가 심한거 같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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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빠
이도에 넣는 이어폰이 아니라 막는 이어폰입니다.
차이가 있어요. 넣을려고 하니까 정착용이 안됨. 막아야 하는데 귀 모양을 많이 타니까 결국 착용감이 않좋고 사람을 많이 타게됨. 선이 치렁치렁? 안그런 유선이어폰은 없죠. 결국 그걸 못견디면 에어팟이나 버즈 써야함. 그래서 유선에서 편리성을 찾으면 답이 없어요. 이게 양립이 안되는 조건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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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이 치렁치렁 불편하지만 좋은 음질을 얻은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줄을 말아 찍찍이로 동여맴.
1. 제가 파란점(•)있는거랑 파란 줄(-)이 있는 부분이 서로 맞닿게 연결했는데요. 이게 한번 연결되고 딱 소리나면서 한번 더 연결되잖아요~ 그 상태에서 진짜 심하다 싶게 하라는거 맞으시죠?? 그래도 선배님 덕분에 조금 더 낫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조금 더 고정이 되는 느낌이예요.
2. ㅠㅠ 이건 방법이 없군요.. 찍찍이는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