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도 끝나갑니다....

아직은 많이 안더운 것 같은데, 조만간 엄청 더워지겠죠?ㅋㅋ

시원하게 사전예약 햐셔서 다양한 보상받고 게임도 즐겨보세요.

1. 탈리온

먼저 소개를 해드릴 게임은 게임빌에서 오랜만에 출시하는 야심박 '탈리온'입니다. 컴투스와 함께 모바일게임의 양대 산맥이었지만, 요즘 3N(넥슨, 넷마블, NC)에 많이 밀린 상태죠? 이게 성공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라 게임빌에서 운영에도 신경을 좀 쓰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정식 오픈을 한 상태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고, 전쟁과 전투 특화 MMORPG를 표방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네요. MMORPG를 좋아한다면 일단 예약하고, 플레이를 후에 고민은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뽐뻐라면 이런 게임은 나중에 쿠폰이 거래될 가능성도 생각해서 부조건 받아주셔야죠?ㅋㅋ 출시도 4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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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퍼스트 서머너

다음은 2월에 다크 서머너로 CBT까지 마친 상태로 이름을 바꿔서 출시를 하려고 하는 '퍼스트 서머너'입니다. 50여종의 소환수를 이용해 전투를 벌이는 수집형 MMORPG로 상황에 따라서 다른 소환수를 이용하는 다양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테스트를 할 때의 평가도 좋았기 때문에 기대중인 게임입니다.

드래곤플라이트로 유명한 라인 게임즈에서 선보이는 2019년 첫 신작이기 때문에 역시 게임사에서 운영에 매우 신경을 쓰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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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간의 노래

다음은 '시간의 노래'입니다. 사전예약 하고, 공식 카페 가입하면 왕뚜껑 10,000명에게 주니 받으시죠ㅋㅋㅋ 제가 받을때만 해도 널널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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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론트라인1945

다음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전략게임 프론트라인 1945입니다. 시작 지형에 따라서 다른 특성을 보유하고 있고, 1주일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시즌제라서 노가다성 플레이보다는 정말 전략적으로 운영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네요. 300명이 하나의 큰 맵에서 실시간으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몰입도 또한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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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오스 RED

마지막으로 에오스 RED(레드)입니다. 온라인게임 에오스의 세계관의 50년 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진행이 되는 게임으로, 경매장 시스템과 완벽한 1:1 개인거래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아이템을 상점에서 판매를 하는게 아니라 필드와 보스를 사냥해서만 얻을 수 있고, PvP를 하면 아이템이 드랍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용돈 벌이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초반에 달려서 좀 챙겨보셔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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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일단 예약하고, 플레이는 후에 고민 해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