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미약품 사태보면서 공시를 장이열릴때까지 기다렸다가하는게
정말 개미들을 위한길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었던건지.
개미들을 위한다면 장이 열리기전 신속하게 공시했어야하는게 맞는데
너무 법의 테두리안에서 늦장 부린거같네요.
65만원에 사서 50만까지 하루아침에 떨어진 개미들은
한숨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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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