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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선 체크 후 카드로 넘어가는? 채움 스마티카드를 주력으로 사용해왔고
사용패턴은 주로 체크로 직불되어 나가는 것을 포함하여
1달에 총 사용금액은 평균 30만
통신비 KT - 7만원
인터넷쇼핑 - 10만원-15만원
기타 편의점 커피 식당 - 8만원-13만원
예외적으로 영화 및 기타 문화생활은 이따금씩 1달에 1회정도 할때 있고 안할때 있습니다.
스마티카드를 하게 된이유는 체크카드 겸용으로 처음 입문했습니다. 아는 형님이 실적압박때문에 부탁하셔서 만들었던게 시작이었습니다.;;
실적에 따라서 통신비할인과 해외 어플 페이백 제공부분을 가장 유용하게 사용했고, 인터넷쇼핑은 할인받는 부분보다는 무이자 할부 신청해서 할부용으로 주로 사용했습니다.
예외적으로 하는 문화생활시에 씨지브이에서 30% 현장할인 되는 부분을 주로 활용해왔습니다.
시럽카드는 사실 알고도 신청안했습니다. 시럽은 선체크 후 카드가 적용안된다고 하기도하고 스마티도 좋은카드라 단종된 카드기 때문에 굳이 신경써서 채워나가는 상황이 아니면 시럽카드가 필요치 않다고 봤어요.
근데 지금 카드 찾다보니 시럽만한카드가 없었구나 싶기도 합니다. 다만 체크카드는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시럽체크카드요.
저는 앞으로 위의 사항에서 아마 추가적으로
+로 주유비가 약 10만-20만정도 추가 될것 같고,
블랙프라이데이같은 연말기간에는 해외 직구겸용으로 활용도가 높아질것 같습니다.
혹시 괜찮은 카드 있을까요. 지금 상황에서 통신비할인이나 주유비 할인이 중심이 되면 좋겠고, 카드사는 상관없으나 NH쪽 카드나 별받을수 있는 카드도 괜찮을것 같아요. 어차피 혜택을 다 못누릴 확률도 높은편인지라...
고수님들의 고견 청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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