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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권유 펀드서 올해 2.4조 손실...수수료는 수천억 챙겨3

금융권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의

펀드 평가액은 44조 2000억원으로 -5.08%, 2조 3700억원 손실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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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은 손해를 봤는데 은행들은 수천억원의 수수료를 챙겼습니다.

4대 시중은행의 펀드판매 수익은 3227억원이며, 국민은행이 1142억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헬조선 은행 클라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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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카스비

모든책임은 투자자책임입니다 .라고 고지가

2016-12-24 점아이콘

0 [* 비회원 *]

은행에서 펀드 권유하는거 부터가 에러...은행원이 펀드에 대해 뭘 안다고 ㅡㅡ

2016-12-24 * 점아이콘

0 안쓰면백퍼센트할인

펀드는 눈먼돈 입니다.

2016-12-2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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