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한 미스터라이프 사용자분들 질문드립니다.6
- 미운오리쉑
- 등록일 2017-07-28 21:14
- 조회수 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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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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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38만원 승인금액 그대로 실적에 잡힙니다.
그런데, Mr. Life 상품 자체가
시간대와 금액대를 잘 맞춰서 활용해야 하는 함정이 있는 상품이고...
공과금 항목 부분에는 통신비 항목이 포함되고,
통신비도 자동납부가 아닌, 수동/즉시납부분 할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통신비형으로 쓰는게 더 낫지 아니한가 싶습니다.
(전기요금의 경우는 다른 대체상품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기 때문...)
통신비는 유플빅팟에 몰빵해서 30만 17000 맞춰놔서ㅎㅎ
미스터라이프는 아파트만 어쨋든 실적 30만은 채워지는군요.
온라인이나 다른 곳으로 활용해봐야겠네요.
전기요금 대체 카드 추천부탁드려요 ^^
평균적으로 싼 MVNO (≒ 알뜰 Phone) 및 결합할인 등으로
통신비가 확 낮아지는게 아닌 이상은
Card 에 부여된 혜택 금액보단 통신비 금액이 더 큰 경우가 많고,
대부분은 자동납부시에만 혜택이 들어가는데...
자동납부시 최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액 外 부분을
미리 자동납부로 빠지기전에 즉시 선납을 하는 방식으로
이중 혜택을 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U+ 통신비가 5만원이 나오는데,
5만원 통째로 걸어놓으면 청구할인 1.7만 빼면
3.3만은 고르란히 바치는 격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저기서 신한 Mr. Life 처럼
즉시/수동납부시에도 혜택이 들어가는 상품을 활용한다면
BIGPOT 자동납부 = - 17,000
신한 Mr. Life = 30,000 (나중에 3,000원 청구할인)
KB 국민 금융 PoinTree = 3,000 (나중에 105점 적립)
이런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단! 요즘 나오는 통신비 Event 형 제휴상품에 따라서는
Event 성 통신비만 혜택과는 별개로 Card 상품 자체의
통신비 혜택이 같이 있는 경우도 있지요.
이러한 경우에는 실적을 함께 생각해서 적절하게 쓰시는게
낫겠고, 아예 소비대가 Card 를 분화해서 쓰는 유형이 아닌
경우에는 이 방법이 꼭 옳다고 볼 수는 없겠지요.
정성어린 답글 감사요~
연구가 필요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