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와 mmf차이14
- [* 비회원 *]
- 등록일 2017-10-05 18:41
- 조회수 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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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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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는 자산관리계좌를 말합니다. CMA의 경우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데 일부 예수금 투자형과 어음 투자형은 CMA 예금자 보호가 됩니다.
대표적으로 우안타 증권 예수금 투자형 CMA, NH 투자증권 해맑음예보통장(현제 가입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종합금융의 CMA 상품들, 메르츠종금증권의 CMA 상품 중 종금형 또는 어음투자형이 그것입니다. 나머지는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RP형, MMW형 등등) MMF는 금융상품의 일종입니다. 머니마켓 펀드라는 것인데 투자신탁회사에서 운용하는 펀드의 일종입니다. 펀드슈퍼마켓이나 은행 몇몇 증권사들을 통해 직접적으로 투자가 가능한 상품으로 예금자 보호는 되지 않습니다. 또한 위에 언급된 것처럼 CMA의 운용을 MMF에 투자하여 이윤을 내는 MMF 투자형 CMA도 있습니다. 다시 언급해보자면 CMA는 일종에 통장입니다. 뒤에 붙는 RP형, MMW형, MMF형, 어음형, 예수금형, 어음채권혼합형등등이 있는데 모두 CMA의 이자를 내기위해 어떤 금융상품에 증권, 종금사가 투자 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일 뿐입니다. 사실 관심 없으면 자세히 몰라도 됩니다. MMF는 머니마켓 펀드의 약자로 펀드 상품입니다. 초단기 투자 상품으로 분류되며 2일에 걸쳐 매수, 매도가 가능합니다. :)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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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캣
예금자보호를 받으려면 종금사에서 가입해야해요. 메리츠종금같은곳
그런데 CMA는 예금자보호를 걱정할필요는 거의 없어요. 나라가 망하고 시중은행이 줄줄이 망해야 손실이 날까요. CMA 개설할 때 RP, MMW, MMF 를 고르는데 보통 MMW가 수익율이 높아요. 이것도 안정성은 매우매우 높으니 걱정안해도 되고요. 그런데 요새 카카오뱅크나 케이뱅크가 입출금통장에서 1.2% 이율을 주는곳이 생겨서 예금자보호를 꼭 하고싶다면 이쪽으로 하는것도 좋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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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념적인 CMA 부분은 NAVER 또는 Google 등에서 검색해보시면 나오긴 합니다.
다만, 이론적 개념만 설명되어 있어서 실제 내용은 좀 달라진게 있는데... 은행, 상호금융, 저축은행 쪽에서는 ┌ 일반 보통/저축예금 과목의 입출식 우대금리 상품 └ MMDA 상품 으로 나뉩니다. 보통예금은 상/하반기 기준 6개월 단위로 이자지급 저축예금은 평균적으론 3개월 분기별 단위로 이자지급 (단, 평균잔액 방식이냐, 아님 하루하루 이자산정 해놓고 나중에 일괄적으로 이자분 지급방식이냐 차이는 있습니다. KB 국민銀 경우가 대표적인 평균잔액 산정방식이고, 대부분의 경우는 하루하루 이자정산 月마다 또는 분기별 이자지급을 택하고 있습니다.) MMDA 경우는 금액별 차등금리를 택하고, 이자지급은 저축예금 방식과 비슷하지만... 과거와 달리 금리우대가 적어 인기가 가장 없습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상호금융쪽은 MMDA 라는 표현은 없지만 금리가 현재 높은 경우가 있으므로 잘 찾아보면 저축은행 보다 금리가 높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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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자산관리사 또는 증권사 에서 동시에 판매되는 상품은
MMF 와 MMT 가 있습니다. 다만, MMT 의 경우는 고액자산가 위주로 또는 최소 가입/개설 금액에 제한이 있게 설계된 것이라 일반적으론 접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아니할 거고... MMF 는 CMA 가 대중화 되기전에는 인기가 많았지요. MMF 경우는 은행권과 증권사 양쪽에서 동시에 판매가 됩니다. 과거 은행권에서 판매되었을 때는 금리가 좋았으며 지금의 CMA 와 비슷하게 활용이 가능했었지만... Money Market Fund 의 Fund 라는 특성에 맞게 익영업일 매입이 원칙이 되고, 금리가 떨어지면서 인기가 사그러 들게 되었습니다. 또, 은행권의 경우는 용도가 입출식 상품보다는 점수가 떨어져도 단기에 등급관리를 하기에는 제일 좋아 지금도 쓰는 분들은 쓰지만... 일정기간 동안 묶이는 예/적금에 비해서 입출금이 용이하다는 것 뿐이지... 출금 부분에 있어서는 선입선출법에 제약사항이 많습니다. 이때 은행권 MMF 계좌와 증권사 MMF 형 CMA 의 차이가 있는데... 은행권은 입출금 시간 제약이 영업일/영업시간 기준으로 적용되며, 이자적 보상책은 덜하지만 사전출금의 제약은 좀 덜합니다. 증권사쪽은 영업일 영업시간 內 출금은 상관없지만... 주말/공휴일 및 영업시간 外 출금은... 원금의 97% 이런식으로 회사에서 정한 비율에 의한 출금제약 또는 MMF 대출이라는 이름은 무시무시(?) 하지만 실질적으론 처리과정 때문에 대출처리를 하는 방식으로 출금을 하는 방식 으로 나뉘는데... 아무튼 불편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몇몇 증권사들 가운데는 MMF 방식의 신규를 막거나 오히려 RP형 을 더 밀고 있는 경우가 많고... (舊 현대증권을 계승한 KB증권만 예외.) 신규로 상품의 다양성(?)을 위해서... 한국증권금융과 새롭게 계약한 회사들이 많아지면서 MMW형을 미는 경우도 생기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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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MA 는 종합금융사의 발행어음형 CMA 와 증권/자산관리사의 RP, MMF, MMW, MMT 방식으로 나뉜다. 2) MMF 상품 자체는 은행권과 증권사쪽 모두 판매를 한다. 3) 은행권 MMF 는 영업일/영업시간 內 입출금등의 제약이 붙는 경우가 많다. 4) 증권사쪽 MMF 형 CMA 는 영업일/영업시간 內 입출금은 낫지만, 주말/공휴일 및 비영업시간대는 원금을 100% 다 못찾거나, 대출처리를 한다. (단, 대출처리라는 표현이 무시무시하지만, 흔히 생각하는 대출과는 다르다.) 5) KB증권의 경우 현대증권을 계승함에 따라... MMF 형, MMW 형 CMA 만 남아있는데... MMF형은 어정쩡하다. 6) 은행권 MMF 를 이용하고 싶으면... 아직도 MMF 계좌에 대한 Group 內 점수산정이 유리한 ┌ KB 국민銀 ├ NH 농업은행 (상하관계로 치면 농·축협 보다 위) └ KEB 하나은행 쪽을 활용하는게 낫다. (최소 등급에도 혜택을 주는 것은, 그나마 NH 농업협동조합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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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계좌개설하면
임급된 금액을
정기예금, 정기적금식으로 하는 경우가 있고
일반 입출금통장처럼 하는 경우가 있음..
여기서 매수하는게
RP형, MMF형,그리고 또 하나 있는데 생각안남...
CMA계좌 열때 셋중 하나를 선택함...
RP형이나MMF형이나 이자는 거의 같음...
증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메뉴중 CMA항목보면 자세히 알 수있음...
5000만원 예금자보호를 말씀하는거라면 은행하고 같음...
은행에 5000만1원 이상인 분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