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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저축보험관련 6년만에 설계사 연락왔었던 내용 후기 입니다.5

지난번에 올린글이 수정하다가 모르고 삭제되었네요.

2011년에 가입한 저축보험이 있는데 설계사가 처음으로 전화와서 5년정도 지났으면 또 싸인을 해야한다고 회사앞까지 와서 만났거든요.

만나기전에 뽐뿌에 글올려서 이런경우 있냐고 여쭤봤고, 어느분께서 보통 기존꺼 해지하고 상품갈아타라고 하는 경우일꺼라고 했는데 100%였습니다.(아이디 기억을 안나지만 이자리를 빌려 감사말씀드립니다)

지금 해지환급금=납입보험료 이기때문에 해지해도 손해볼게 없다고 말하면서 종신보험가입권유하더라구요.

미리 알고 나갔기 때문에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제가 거절을 잘못하는 성격이라 준비 안하고 갔으면 해지했을수도 있었는데 뽐뿌님 덕분에 방어했네요.

인터넷찾아보니 해지환급금이 납입보험료랑 비슷해질시기쯤 해지해도 손해가 없다고하면서 종신보험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혹시 이런경우 있으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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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d

전데요. 설계사 거짓말 때문에 시간 낭비한건데 금감원에 민원 넣으세요. 저런 식으로 거짓말로 사람 불러서 영업하는 것들 처벌해야 합니다.

2017-10-24 점아이콘

핸드폰좀핸드폰좀

큰 도움 주셨네요 ㅎㅎ

2017-10-24 점아이콘

[* 비회원 *]

그런설계사 저한테 걸리면 귓방맹이를 그냥 확마

2017-10-24 점아이콘

그나마 예전보단 양반 됐네요
예전에는 2년인가? 설계사한테 떨어지는 수당 딱 끊기면 바로 전화와서 이율 더 좋은 저축보험 있다고 했었는데
(20대 아무것도 모르던 때라 한번 당했네요ㅠ)
5년이나 기다려준거 보면 사람 됐다고 해야 할지 참.. 씁쓸하네요

2017-10-24 점아이콘

부자나눔

사기꾼이네요 제대로된 설계사는 씨가 마른듯

2017-10-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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