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쇼핑 드림 24T 사용한지도 꽤 오래돼서 웬만한 실적 기준, 적립 기준, 프로모션 기준 터특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한건지.. 카드 시스템의 허점인지 모르겠네요
늘 온라인쇼핑 20만, 통신비 자동이체 10만원으로 실적 맞춰서
15000원 할인 + 하나머니 1만 + 하나머니 5천 적립을 유지히고 있습니다.
10월에도 같은 패턴으로 온라인쇼핑 20만원, 통신비 자동이체 10만원을 채웠고 월말에 1Q 존에서 적립 예정 하나머니 내역도 확인했습니다.
10월에 승인된 건 중에서 11월2일자로 1600원이 결제취소되어 매입되어습니다.
11월에 적립된 하나머니 내역을 보니 온라인쇼핑은 20만원이 인정안된건지 5천점만 적립되어있더군요
고객센터 문의했더니... 월초 7영업일 전에 취소전표 매입되면 그것도 하나머니 적립실전에 반영이 된다는 겁니다.
상품설명서를 다시 읽어보니
" 매출 취소시 취소 접수된 월의 사용금액 및 적립대상금액에서 차감" 이라고 되어있더군요
이 문구 어디에도 다음달 7영업일 전에 취소전표 매입시 전월 적립대상 금액에서 제외된다는 뜻이 없는데도... 무조건 그렇다네요.. 이번 1회에 한해서 예외적으로 부족한 5천원을 입금 해주겠답니다.
저는 이게 카드 시스템의 허점이라고 생각해서... 왜 1회성이냐 다음에도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인정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 결국 상담사 선에서는 더 이상 대답을 못 하는거 같아서 상급자 연락달라고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있는게 맞나요? 여기서 다음달 취소 관련 내용 찾아봐도 다음달 적립대상금액에서 마이너스로 시작하는게 맞는데 저와 같은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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