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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1월 초에 가입했습니다.
처음에는 파리바게뜨 5천냥, 신세계상품권 1만냥 때문에 가입했습니다.
시럽에서 시럽웰스로 멤버십 쉽게 가입하고
CMA 통장개설하고 통장개설할 때 좀 험난하긴 했습니다. 욕하면서 가입했구요. --; 아C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2주 안에 쿠폰 발급 문자가 왔는데... 깜빡 잊어버렸구요.
다시 어딨나 이리저리 뒤져보니
어딨나 했더니 시럽월렛 내 쿠폰함에 들어가 있더군요. 아 C2
적금만 들다가...
CMA 처음인데 이자 매일 붙는 재미가 잇네요?
6개월 동안 3.5% 이자 계산해 보면
500만원일 때 87500원 정도이네요.
하이튼 매일매일 이자가 싸이는 재미가 있습니다.
소액 은행 적금이나 타사 CMA 보다 이율이 높죠.
마이로보는 알고리즘 자산관리 서비스라는데
예전 경험에 비추어 고위험 고리스크로 설정해서
19만원 정도 테스트로 넣어 봤는데.. 현재 0.8% 수익률입니다.
제가 펀드 가입할 때 마다 마이너스로 떨어져서
결국 참지 못하고 중간에 판 경우가 많은데요..
로봇이 자산관리를 해준다는 게... 좀 신기하기는 합니다.
아직 큰 도움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쏠쏠하기는 합니다.
현재까지의 시럽웰스... 경험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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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넣고 다시 찾으면 수수료가 쌘가요??
검색해보니 수수료가 장난아닐거라고 댓글이 있어서요.
이런쪽은 잘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