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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카드
저
신한러브카드 - 지출 100, 할인받는 곳 - 주유, 백화점/마트, 스벅 총 15,000~20,000원 정도 할인
국민올레카드, 이마트카드 - 지출 60, 할인받는 곳 - KT-9000원, 커피10% - 12,000원 정도 할인
와이프
농협#ing plus 카드 - 지출 100, 할인받는 곳 - 백화점/마트, 스벅 월1회 4000원, 3만원 이상 건 5% 총 20,000원 이상 할인
그밖에 청구할인 걸리면 쓰는 현카제로가 있습니다.
이번에 SKT로 옮겨타면 올레카드에서 받던 9000원 할인이 없어져서 통신비 할인받는 카드로 옮겨타려고 하는데
괜찮은 카드 있을까요?
국민 반굴비로 SKT할인포커스가 있는데 연회비가 비싼게 흠이고..
국민쪽에서 할인 받는 폭이 적어서 통신비 할인 및 커피쪽으로 할인되는 카드 있으면 갈아타려고 합니다..
한가지 생각 중인건 신한 Mr.life 카드인데 러브카드랑 같이 쓰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신한에서 카드 두가지 써도 국민카드처럼 실적공유도 안되고 연회비도 기본연회비만 면제라고 들어서
약간 아쉽긴 한데.. 기존에 할인 못받던 관리비 부분이나 편의점 등이 쏠쏠할꺼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한은 역시 실적별 한도 및 횟수제한이 있어서 잘 생각하면서 써야할꺼 같긴 하네요..
국민카드에선 괜찮아 보이는 카드들은 다 실적제외 부분이 걸리네요..
혹시 타사 쪽에서나 신한에서 적합한 카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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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한 LOVE 신용의 경우는 교직원용 을 제외하면,
횟수제한이 붙고, 고액을 쓰는 경우에는
차라리 신한 LOVE PLATINUM# 이 더 낫습니다.
(물론, 연회비가 5만냥이고, 면제조건이 없다는게 맹점이나...
그만큼 혜택을 보실 것이라 사료되어서요.)
덧 : 기기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문제로 통신사를 갈아타신 경우를 제외하면...
(잘못된 표현이지만, 흔히 SKT 향, KT향 이러는 표현처럼...)
통신비 혜택형 상품들은 주로 한국통신(KT) 및 락희금성(LG) U+ 본회사나
그 망을 이용하는 MVNO(≒ 알뜰 Phone) 쪽이 더 혜택이 많습니다.
상품자체가 Card 에 Card 사용방법을 맞춰야 하는 것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때문에, 공과금/통신비 항목을 제외하면...
시간, 횟수, 회당 최대 가능 금액을 잘 맞춰써야 합니다.
시간도 보통의 회사들처럼 공휴일도 포함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토/일요일만 가능하다는게 맹점이며...
횟수는 5회, 1회 최대금액은 1만원 이런식이라 상당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공과금/통신비만 예외이지만...
1회 금액이 3만원이라서 하루씩 분할결제를 해야하는데...
통신비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분할결제를 할만한 것이 없죠.
Mr life는 일단 맞춰서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긴 해야겠네요..
국민카드 버리고 옮기는게 맞긴 하겠죠???
KB 국민 Card 쪽이 주전부리(?) 쪽은 더 낫긴해요.
작년만 하더라도 통신비 Event 로 주로 주목받았지만,
'청춘대로 톡톡' 이라던지... 아님 FiNETECH 라던지를
주력으로 쓰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리고 통신비의 경우 수동납부 + 자동납부 겸하는 방법이 좋아서,
KB 국민처럼 수동납부도 혜택이 들어가는 'KB 금융 PoinTree 신용'
같은 상품을 병행해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