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출금 계좌에 넣어둔 목돈으로 정기적금하기 vs. 정기예금하기15
- brave100
- 등록일 2018-03-26 20:55
- 조회수 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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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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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조심
'풍차돌리기(적금)'라고 한번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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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100
적금 풍차돌리기는 몇 년 꾸준히 하는 것 아닌가요? 본문은 일회성 투자 선택에 관해서였습니다.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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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식 우대금리 상품의 이자지급은 첫달이 무조건 없는건 아닙니다.
은행, 상호금융/저축은행 입출식 상품 경우는 일시적(?)으론 없어보이지만, 나중에 정산일이 도래하면 일괄적으로 지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 하루하루 하루치 이자분을 쌓아두었다가, 1개월, 3개월, 6개월 정해진 주기별로 정산일에 일괄 지급하는 방식 - 단, KB 국민은행 처럼, 정산시기 內 평균잔액을 기준으로 잡으면 (저축예금과목 = 3개월 분기 / 보툥예금과목 = 6개월 상하반기) 이야기가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은행 및 상호금융/저축은행 말고도... 증권/종합금융사 CMA 를 활용하시는 경우도 있을건데... 이 경우는 발행어음형, RP 기간형, MMF형, MMW형/일일RP형 ...에 따라서 일복리 계산을 달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단, 비 영업시간대, 주말/공휴일/명절 입금분은 익일 매입 또는 별도의 예수금 금리지급을 띄는 특성을 가진 증권사가 대부분 이라서... 신한금융투자, 선경(SK)증권 RP형 같은 경우 + 자신이 직접 RP를 매도처리 하는 수고를 하여 일복리를 꾀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효율 문제가 약간 생기죠. (개인적으론 계산에 약해서 계산법은 정확히 모르지만,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개념으로만 써본 거라, 실효적 부분에서는 차이가 크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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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소년
대략 비슷하다는 예시로 잡은 이율을 보면
정기예금 1200만 2.7% - 있음 정기적금 월100 3.5% - 없음 잔액 1100만 입출금 1.7% - 없음 결국 가지고 있는 돈은 예금 새로 생기는 돈은 적금이 맞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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