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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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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증금 3000만원
- 제 자산 1000만원
- 대출금 1000만원 (7.59% 이율로 이자 63,250원 납입중, 만기일시상환)
- 부모님돈 1000만원
2. 주택청약 163만원
3. 비상금 170만원 (치과치료 예정)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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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세후 205
수당(5,8월) 245
명절(2,9월) 325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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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지출 61만 1천원
1. 월세 29만원
- 대출이자 6만3천원 **보증금에 대한 대출, 차근차근 상환예정이며 행복주택 10월 입주예정임
2. 핸드폰비 3만 8천원
3. 교통비 6만원
4. 점심식사 8만원 (사내식당)
5. 종합보험 5만7천원 + 실비 2만원 = 약 8만원
*변동지출(최소) 20만원
1. 식비 15만원 (외식 거의안하는 편, 반찬값, 쌀, 잡곡 등..)
2. 생필품 (샴푸, 생리대, 스킨로션 등등..) 5만원
*저축 17만원
1. 청년통장 15만원 (2020년 8월 만기)
2. 주택청약 2만원
= 총 지출 98만원
여기서 옷도 사야하고 요가도 다니고 (피아노도 다녔는데 돈때문에 그만둠)
한달에 한두번은 친구들이랑 약속도 잡고 하다보면 10~20은 훌쩍 넘게되고.....ㅠ
아무리 쳐다봐도 지출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 같은데
100씩이나 지출되니까... 막막하네요
우선 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서 적금하듯 70~80씩 갚아나가려고 합니다
조언해주실 부분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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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이와도 딱히 지적할게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