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e플러스통장 말인데요..4
- 등록일 2018-10-08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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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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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이지만...
비대면 경로가 Toss 쪽이거나 아님 Kakao Pay 쪽으로 만드셨다면, 나름 활용도가 높을 겁니다. - Syrup Wealth 경우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작년이던가 Event 했을땐 타 금융사에 계좌개설을 했었어도 그냥 개설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 Syrup Wealth CMA Check Card 가 지금도 존재한다면, 증권 IC 용 및 3.5% 가 끝나더라도 0.1% 우대금리가 되는 매개체로 발급해놓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증권사들은 상당수 '현금/증권 IC' 기능이 부여된 제휴 또는 자체 Check Card 발급시 해당 자재로만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 최근에 일부정책이 바뀌어 전자통장 자재에 대한 수수료가 낮아졌습니다. 타 은행들은 보통 평균 '전자통장' 자재에 대해서는 4천냥을 다 받지만... KEB 하나은행 경우는 '하나 e-plus 통장' 이 실질적 주력이던 시절부터 2천냥 정도였거든요. 현금 IC 전용 자재는 은행마다 다르지만 평균 4 ~ 10계좌만 수록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전자통장' 자재는 실물 종이통장을 포기하는 대신에 30계좌 정도 수록이 가능하며 KEB 하나은행 창구거래가 가능합니다. ─ 다만, 과거에는 '하나 e-plus 통장' 이 100만원 이상 출금거래 및 은행 자체적으로 전산불능시 무통장 창구출금이 가능했었습니다. 덕분에 舊, 하나은행 경우 전자금융 전용상품이라도 전자통장 수록이 가능하단 특성상 '전자통장' 에 묶이게 되면 해당 속성이 최상위로 부여되어서, 창구 출금시에는 반드시 '전자통장' 실물자재가 필요했습니다. ─ 어차피 약관 변경으로 '창구거래' 예외조항/혜택이 사라진터라 '전자통장' 으로 수록하더라도 상관없으니 전자통장 자재로 달라고 부탁하시면 될겁니다. ☆ 문제는 통합된 現 KEB 하나은행의 경우 행원들이 상호 섞여서... 舊, 하나은행 출신은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KEB 외환은행 및 통합 後 신규 행원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KEB 외환은행도 전자통장을 201x 년에 뒤늦게 시행했지만, 現 본점 영업부 직원들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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