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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장인입니다.
이번 수당체제가 바껴서 10만원정도 올라 실수령 월 380만원 정도 됩니다.
세전환산 5300만원정도 되네요. (추가로 식비는 월 15만원정도 지원됩니다.)
자산으로는 총 7천으로 부동산 펀딩이 괜찮아 보여 5천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 외 청약 등 2천정도 있구요.
한 달에 100만원 정도 소비합니다.
주거 30 - 월세 20만, 통신비 10만
차량 20 - 주유 5만, 세금 5만, 보험 4만 (1년 43만), 수리 6만(1년 70만)
음식 20 - 식비 15만, 외식/술 5만
기타 30 - 잡화 10만, 운동 5만, 대중교통 5만, 데이트 10만
나머지 평균 260만원은 남는 비용이니 모두 저금하겠죠?
청약 20만(소득공제 최대치) 말고는 대부분 부동산 펀딩 투자 중입니다. 한 달 250만원 정도 되겠네요.
주거 및 통신비용은 가족과 함께 살며 일정부분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내년초에 행복주택 입주하게 되어 주거비가 30만원으로 10만원 증액될듯 하네요.
삶의 질은 훨씬 좋아질 듯 합니다.
자동차 보유로 인해 월 20만원 정도 나가더군요.
감가상각까지 친다면 차 보유로 인해 월 30만원이상 깨지는 듯 합니다.
차를 잘 안타서 주유가 5만원뿐이 안됩니다.
추가식비로 15만원정도 지원이 되서 대부분 그걸로 밥은 해결됩니다.
담배 안피고, 술 잘 안합니다. 외식도 잘 않고 집밥을 즐겨요.
기타로는 생활용품 사고 운동, 동호회 활동하고 출퇴근 대중교통 및 데이트 합니다.
보험은 따로 없고 회사 실비가 유일합니다.
간단한 실비를 들려고 하지만 중복되는거 같아 아직 미가입 중입니다.
소득공제를 위해 연금펀드나 연금저축에 50만원정도 투자할 예정이었는데 10퍼센트 정도가 진행비?로 날라간대서 안 할려구요.
부동산 펀딩은 당분간 하다가 점차 줄여나갈 예정입니다. 월 100만원 정도요.
차후 나머지 150만원은 어디 투자할지 아직 고민중입니다.
궁금하신거나 질문 모두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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