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할인 제가 잘못 이해 한걸까요?13
- 불꽃훈훈
- 등록일 2018-11-25 12:23
- 조회수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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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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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통토로
체크카드 청구할인인데 결제 될때 청구할인된 금액으로 결제된게 아니라면
페이백으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체크카드도 신용카드 처럼 결제일이 있습니다. 그날 청구 할인 적용 되서 결제계좌로 환급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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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훈훈
체카도 결제일이 있는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이런 경우인가보네요. 체크카드는 거의사용한적이 없어서.. 결제일에 결제계좌로 환급(입금)이 된다고 기다리고 있으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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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론 결제일이 일종의 상징적 기준점인 경우도 존재하지만...
┌ 한국 CITI 자체 = 12일 └ 한국 CITI BC = 12 또는 15 (1일 ~ 말일 기준 없음) - SC 제일 BC = 13일 (단, Reward 계열은 15일로 하시는 분도 존재) - 하나 자체/BC = 13일 - KB 국민 자체 = 14일 - NH 농협 채움/BC = 14일 - 신한 자체/BC = 14일 (단, 신한 BC 는 신용/Check 통합이므로 주의) - 우리 자체/BC = 14일 같은 경우도 존재합니다. KDB 한국산업, 우체국, MG 새마을금고 및 각 증권사들 경우는 15일을 기준으로 하며 별도로 사용자가 지정이 불가합니다. 단, SB 저축은행 경우는 위 금융사들보다 훨씬 전부터 BC 랑 제휴를 했어서 여기는 15일로 지정을 해야하는데... 저축은행 행원들은 대부분 이 개념을 모릅니다. Lotte, 삼성, 현대는 Check 단독으로 쓰면 Check 에 부여된 결제일이 따로 존재하고... 신용과 함께 쓰면 신용의 결제일을 따라가는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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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체크 청구할인은 매입후 입금이나 체크 결제일에 입금처리 됩니다
체크카드 청구할인은 처음이라 낯섭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