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자금 보관시 1.5% CMA vs 2% 수시입출금 통장22
- 남미가고파
- 등록일 2019-09-25 23:34
- 조회수 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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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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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고민할 것도 없이 당연히 월 정산 2% 아닌가요... 일 평잔으로 이자 계산합니다. 매일매일 이자 붙는 거 보는 '재미'를 원하시면 1.5% 넣으시고, 진짜로 재테크 하고 싶으시면 월 정산 2% 넣으세요.
2000 0000 * (1+0.015*0.846/365)^365 = 2025 5412 2000 0000 * (1+0.02*0.846/12)^12 = 2034 1036
2천만원, 원리금 복리 기준 연 8만 5천원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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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기는 사이다뱅크 가 좋지요 ㅎ
근데 여기서는 매국노 될 각오로ㆍㆍ ㅎㅎ
그리고 왜 매국노죠? ;;
사이다뱅크 가 일본ㆍㆍ거기까지 말씀드릴게요 ㅜ
정답을 알고계시네요 이미
한달이라도 둘거면 사이다뱅크
언제든 중간에 뺄거면 시럽웰스 cma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매일 이자책정해서 합산해서 한달에 한번주는겁니다. 하루만 넣어놔도 이자나옵니다.
그렇다고 들은거 같긴합니다만 니뽄기업ㆍㆍ이라서
좀ㆍㆍ
바로바로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이것도 상품이나 엄연히 방법론 적으로나 다릅니다.
┌ 우리종합금융 & MERiTZ종합금융 = 발행어음형 CMA
└ 대형 IB 인가 증권사 발행어음형 CMA
경우는 출금/이체 상황이 발생치 아니하면...
발행어음이 매도 및 재매수되는 시기까지 그대로 묵혀지고...
종합금융사 면허를 가지고 있었어도,
증권사 합병등으로 소멸된 곳들이 기존의 예금자보호 혜택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면서도 금리를 좋게 주기 위해 내놓은 경우
┌ NH투자증권 = 해맑음 예보 CMA (판매중단)
└ 元大(Yuanta)증권 = My W-CMA 자동투자상품미지정
증권사 위탁자예수금에 대한 이자율을 활용 및 조정해서 주는거라
짧으면 3개월 분기나 6개월 상하반기... 심하면 1년에 1번 주는 꼴이고...
그렇다고 이자율이 높은것도 아니라는 것이 있죠.
그때그때 하루하루 금리도 다르고, 처리 방식도 익일 매수/매도 방식이라
아예 접근방식이 다르니 논외.
한국증권금융과 협약으로 MMW형 CMA 판매 증권사 경우는
영업일 기준으론 일일재투자가 되지만 주말/공휴일은 예외이며...
오후 5시 이후에 입금을 할 경우에는 한국증권금융으로 투자가
이뤄지지 못해서 별도의 예수금 금리를 적용받는 함정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기간물 RP형 CMA 경우는
본인이 하루하루 직접 수동 RP 매도를 하거나 출금/이체 상황을
만들어야지 일일 재투자가 되는 것이고...
이것 마져도 선경(SK)증권, 신한금융투자 라던지의 경우가 아니면
주말 공휴일 입금분에 대한 취급이 좋지 아니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이것저것 다 알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