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그러나 상품권, 마일리지. 교통카드라도 명칭에 상관없이 실질 기능이 선불형 전자지급수단이면서 법에 정한 범용성 등의 요건을 갖출 경우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서 규율대상에 해당됨 * 예) 교통카드가 교통분야에만 쓰이지 않고 유통,백화점,편의점,문구,주차장 등 가맹점을 넓혀 그 활용도가 높아질 경우 전자금융거래법상의 선불전자지급 수단에 해당될 수 있음. 전자상품권도 마찬가지임
라서 해당될수도 있겠네요. 원래 실적제외조건들이 다양하다보니 이번에는 넣어서 저렇게 표기했을수도 있겠어요.. 굳이 모든상담사들이 같은말을 한다면 인지해서 의도적으로 말한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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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것같네요 상담사가 다른 카드로 내용 착각해서 잘못말한것같기도 하고요 ㅋㅋ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장기카드대출(카드론)/연회비/각종 수수료/이자(할부수수료, SMS이용수수료, 연체이자 등)/거래 취소금액/기프트카드 구매금액/선불카드(선불전자지급수단 포함) 충전금액은 실적 합산에서 제외됩니다.
"선불카드(선불전자지급수단 포함)"에 포함되냐아니냐는 해석의 논란이 있을 것 같아요.
(신한의 타 카드에도 저 멘트가 있지만, 포함되지 않았다는 분도 계셔서)
선불전자지급수단에 대해 검색해보니.
ㅇ 그러나 상품권, 마일리지. 교통카드라도 명칭에 상관없이 실질 기능이 선불형
전자지급수단이면서 법에 정한 범용성 등의 요건을 갖출 경우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서
규율대상에 해당됨
* 예) 교통카드가 교통분야에만 쓰이지 않고 유통,백화점,편의점,문구,주차장 등
가맹점을 넓혀 그 활용도가 높아질 경우 전자금융거래법상의 선불전자지급
수단에 해당될 수 있음. 전자상품권도 마찬가지임
라서 해당될수도 있겠네요. 원래 실적제외조건들이 다양하다보니 이번에는 넣어서 저렇게 표기했을수도 있겠어요..
굳이 모든상담사들이 같은말을 한다면 인지해서 의도적으로 말한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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