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증서 새로 발급받아봤는데
유효기간도 길어지고 간편해지긴했는데
토스나 네이버에서 자산관리처럼 한번에 할때는
결국 공동인증서로 갱신해야되더라구요 ㅠ
좀 지나면 개선되려나요
국민은행에서 금융인증서를 만들었는데
모바일인증서랑은 또 다른듯해서
결국 인증서만 늘어난것같아보입니다 ㅠ
제휴가 전부 되어 있는 게 공동인증서뿐이고 어떤 인증서는 사용자가 직접 인증해야 하니까요.
공동 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법적으로 쓰지 못하게 막을 순 없고
모든 금융권이 다같이 쓰는 건 공동 인증서 뿐이니 당연하겠죠.
범용적으로 사용될 새로운 인증서 등장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고
사실 한가지가 통일하는게 좋은 것도 아니라서...
당분간은 금융사 각각이 만든 인증서랑
핀테크 회사들이 만든 인증서를 따로 만들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제일 좋은 건 각종 인증서를 3가지 이상 모든 은행이 지원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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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가 전부 되어 있는 게 공동인증서뿐이고 어떤 인증서는 사용자가 직접 인증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