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계획 공유 및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현재 저의 상태입니다. 이상태로도 크게 불편하지 않게 잘 쓰고 있었습니다. 

딥에코와 차이에서 실사용의 일부는 가끔 깡을 합니다. 밖에서 먹거나..

비즈티타늄은 배민으로 가끔 깡을 할때도 있습니다. 

내년부터 변화를 주려고하는데 더모아 카드를 추가하려고합니다.

1. 핸드폰요금

 - 1월3일부터 SKT약정이 끝나서 2~3월에 출시할 S22를 사고 알뜰폰으로 갈아타려고합니다.

 - 현재 계획은 1/4일부터 알뜰로 번호이동 -> 2~3월에 S22 Ultra 자급제를 SKT에서 할부로 구매 -> 더모아로 분할납부 더블적립

 - 알뜰요금제는 더모아로 그냥 납부

2. 건강보험 

 - 12월 건강보험(약44만원)만 비즈티타늄으로 결제 -> 1월부터 더모아로 분할납부 + 남은금액은 비즈티타늄으로 결제

3. 유투브, 넷플릭스, 삼케플

 - 8,690 + 14,500 더모아로 더블적립

 - 2400(워치) + 5300(태블릿) 더모아로 적립

3. 배달음식

 - 12월까지는 비즈티타늄(10프로할인) 배민으로만 -> 1월부터 배민, 요기요로 더모아로만 결제 더블적립

4. 식단을 위한 닭가슴살 및 미숫가루 및 호밀빵 등등 구매

 - 지금도 하고있지만 한두달 써보니 구독결제마냥 계속 사게되더라구요..(벌크업을 좀 오래해야해서 꾸준히 쓸것같습니다)

 - 닭가슴살(월2만?) 미숫가루(월1만?) 호밀빵,볶음밥(아직안먹어서 잘모름)

 - 딥에코나 더모아나 비즈티타늄에서 실적이 부족한 부분에서 유동적으로 충당(오픈마켓에서 안사는경우가 많아서..)

5. 삼성 네페카드, 현대 제로, 제로 모바일 용도

 - 자르는게 맞을지.. 그래도 내비두는게 맞을지...

목표는 더모아로 배달음식과, 건강보험, 핸드폰요금을 사용해서 실적30만원을 맞추는 것인데

최대한 배달음식과, 건강보험, 핸드폰요금을 더모아로 소비하고싶습니다. 

현재 롯데 페이코(0~5만)와 차이(0~5만)에서 나가는 돈을 더모아로 옮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계획으로 더모아를 발급받아서 실사용은 딥에코 + (더모아) 그리고 나머지 무실적카드로 유연하게 쓰는것 이 2022년 카드 계획입니다.

다른분들도 참고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번 공유차원에 올리며

다른방법을 추천하거나 지금하고 있는 고민에서 조언이 있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더 복잡한 방법도 할 수 있을 것같아요! 좋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잘 보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