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연소득이 1200정도 되어서 원래는 따로 연말정산 하는데
그러다보니 아내명의 신용카드 등 사용액이 큰데 제가 공제를 거의 못받는 상황입니다
아내를 부양가족등록하고 배우자공제받은 후에 아내는 연말정산을 안하면 괜찮을까요
인적 공제 받아서 세금 감면된거
걸려서 가산세 붙어서 한 3년뒤쯤 연락올겁니다.
소득내역은 기본적으로 쉽게 파악되서 안걸릴수 없어요.
탈세를 해도 괜찮냐고 묻는글인가요?
-잘못된 정보 삭제-
근데 연소득 1200 인데 연말정산해요?
이게 되나요? 의료비 빼고는 안 되지 않나요?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는 자는 총급여 500만원) 이하인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 명의의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은 근로자의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금액에 포함시킬 수 있음 (다른 거주자의 기본공제를 적용받는 자, 형제자매는 제외)
소득 있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해보시면 몇년뒤 크게 후회하실듯요
탈세 하시고 나중에 몇배로 추징 당하시면 됩니다.
연소득 500만 넘으면 인적공제 넣으면 안됩니다.
과다공제받은거에다가 가산세까지 더해서 토해내시면 됩니다
결국 토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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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공제 받아서 세금 감면된거
걸려서 가산세 붙어서 한 3년뒤쯤 연락올겁니다.
소득내역은 기본적으로 쉽게 파악되서 안걸릴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