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테크도 귀찮아서 안하고 다 실사로 채우는데
상테크에 비하면 몇 배 귀찮나요?
무지성으로 대충 쓰면 5-10퍼 카드만도 못하나요?
상테크가 더 귀찮아요? 의외네요.
큰손들말곤 더모아가 효율은 압살하지싶은데요.
전 반대로 상테크보다 몇 배 더 귀찮은 거 같던데요.. 대신 상테크와는 금액을 비교도 못할 정도로 들어오죠
상테크보다 더모아가 더 귀찮죠. 욜로 같은 걸로만 비교해도 3만원 뽑아먹기 위해서 드는 노동이 너무 차이나요.
어차피 단종돼서 만들지도 못하는데 고민 자체가 무의미.
과거에 귀찮아 보여서 발급을 안했는데 실제로 상테크랑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가 궁금했네요.
@kaisar 앞으로도 나오질 않을 카드고 나와봤자 한도제한 걸려서 너덜너덜한 카드들만 나오고 있잖아요. 없는 사람은 뭐 알아볼 필요 조차 무의미 하다는거임. 그리고 귀찮음이란 단어를 생각할 사람이라면 애초에 만들 필요도 없고 묵힐게 뻔함 진성 뽐뻐에 귀찮음이란 단어를 머리에 안넣고 다니는 시간많은 사람이나 쓰는카드임.
@kaisar 더모아 있으면 상테크 귀찮음
하루 루틴으로 정착되어 안하면 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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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테크가 더 귀찮아요? 의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