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거래는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b���朗p�b�����s���������z���b�� 

웰컴 이제 3.2%라서 ㅠㅠ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나싶네요

@아틀란틱오션 

3.5 에서 3.9 까지 오르다가 이번에 3.75로 떨어졌죠~

근데 3.5% 까지 떨어져도 바꿀생각이 딱히 없어서요 ^^;

@교정만5년 

3.7 cma좀 알려주세요

@뚜루뚜루루 

검색해보시면 바로 나오는데... 

Mmmmmmmmmmmmmz 님이 이미 쓰시기도 했고..

CMA 발행어음은 국내 4개 증권사밖에 허가가 안났습니다

어제 4월 20일부로 금리가 싹 낮아졌는데,

금리는 다 0.2% 안팎 차이로 다 비슷하고

위 댓글에 있는 한투 CMA 발행어음은 3.75%네요

@뚜루뚜루루 한국투자증권이 3.75네요..

다만 변동금리니까 저렇게 표기하는거구요.

1일차의 저 3.75% 도 당사 CMA수익률이고.. 그 이후도 계속 그렇다는 뜻이예요 ㅎㅎ

전 오래전 3% 도 안될때부터 넣어놨는데

신경 안쓰고 쓰다보면 작년에 어느순간 여러번에 걸쳐 올라가고 있었고, 

3.9%? 인가까지 본것 같은데 별로 신경 안쓰다보니..

3.75% 되어있고 뭐 그러더라구요

그냥 알아서.. 금액 무제한식, 무조건식, 복리식 파킹계좌중에

최상급 1티어 금리를 알아서 보장해주니까 신경 안써도 돼요 ㅋㅋ

@교정만5년 

설명 감사합니다

도움이 �營윱求�

@교정만5년 예금자보호는 안돼죠?

큰금액은 안넣는게 좋겟죠?

@추억을먹고사는미친아이 

@추억을먹고사는미친아이 

네 보호 안됩니다. 

예금자보호 5천 되니 마니 때문에 사실 딴소리 듣기 싫어서

지인들한테 추천은 안합니다만... 저거 전혀 신경 안써요 ㅎㅎ

팩트는 정작 몇천~몇억 정도 가진 분들은 그거에 연연하고 쪼개고 금리 따지고 하지만...

최소 10억~수십억 단위로 파킹 들락거리는 분들일수록 

예금자보호 5천따위 어차피 비교할 때 중요한 항목이 아닙니다.

저도 1금융권이나 1금융권 그룹사 아니면 

2금융 이하는 금리가 높은 상품이 있든 말든 관심도 안가더라구요..

금리 높아도 2천도 못넣는 상품도 관심 안가고..

20억을 넣어야 하는데, 여기서 5천 보호받는지 여부가 과연 엄청 중요할까요?

아니면 그 20억 한큐에 편하게 매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편의성 + 1금융권 자본인지가 더 중요할까요..?

저는 당연히 후자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금리 신경 안쓰고 언제든 전액 뺄 수 있는 1일 이체한도 꽉 채워서 KB CMA에 넣어두고

1일에 못빼는 초과분은 미래에셋CMA에 넣고 아직 한 번도 안뺐어요.

이체한도는 처음에 개설할 땐 5억이지만, 지점 방문 한 번하면 20억으로 바로 처리해주거든요.

게다가 어지간한 1금융권보다는

발행어음 허가된 4개 증권사의 자본금과 유동성이 좋을겁니다.

제가 주요 자금을 금리 상관없이 KB증권사에 넣는 이유도 그중 하나구요.

1금융 그룹사의 상장사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가 인지하고 튈 수 있는 사전 시그널이 아주 많습니다. 

공시 의무도 많고 감독기관도 단단하구요.

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