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재테크로 의미 있나요?39
- sizer
- 등록일 2023-05-22 15:51
- 조회수 10124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1
 5
 unreplaceable
5프론데 왜 실질금리가 2.5프로죠 내가 넣은 금액 예치한 기간에 대해서 정확히 5프로 주는데요; |
|
0
1
unreplaceable
적금하고 예금은 완전히 다른건데 만기이자금액만 놓고 얘기하면 안되죠ㅎㅎ 실금리를 2.5퍼라고 쓰셨는데 실금리는 5퍼가 맞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당 |
|
|
0
0
parisien2010
@한화류현진 ㅋㅋ 파킹이나 다른데 넣어두고 적금들어가면 예금과 비슷하게도 나오죠. 또 적금을 2금융권에서 선납이연을 활용하면 예금보다 높을수 있고요. 보통 예보5천에 맞춰서 700정도 적금들어간다면 또 다른 개념이 됩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적금은 님이 말한대로 마이너스 된다볼때,
가만히놔두면 더 마이너스
그럼 다른걸 해야한단건데... 그건 그냥 대놓고 마이너스가 날수도잇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zer
아래 댓글까지 다 보고 다시 올라와서 댓글달아요
이런식으로 물가상승률까지 상계처리해가며 답 정해놓고 생각하고 싶으면 그냥 직투하세요~
예금/적금/직투/사채/부동산 등등
전부 상황과 목적이 다르고, 1개만 택하는게 아니라 본인 기간과 공격성에 따라 비율분배하는건데
한 가지 재테크를 딱 단면만 가지고 숫자 비교하면.. 이미 답정너죠.
부동산도 5~6% 임대수익률을 목표로 해도 생각보다 쉽지 않은 물건부터
임대수익률은 커녕 나중에 상승 및 처분가치를 위해서 심지어 역마진으로 몇년간 버티는 부동산 재테크도 많아요.
일률적으로 따질것이 아닙니다.
물가상승률도 못잡는 예적금하는 병신들 - 이라며
대한민국은 오로지 삼성전자 - 라면서
삼전 9만-8만-7만-6만 내내 무한 추매 하면서 아직도 손실에 있는 사람들,
하락하고 나서 결과론적으로 놀리듯이
" 그 사람들 생각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이런식으로 결과해석할게 아닌겁니다.
시간을 상대로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아직도 답안지는 나온게 아니겠죠.
그때도, 지금도 각자 판단으로 자산의 공격성과 기대수익 기대손실에 따라 비율분배 재테크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