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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결제가 진상이었으면6

  • 레이첼
  • 등록일 2023-06-25 19:30
  • 조회수 2809

통신사에서 2회만 분할, 3회만 분할 등으로 미리 제한 걸었을 겁니다.

 

통신사에서 "우리 의도는 2~3회 등 분할결제가 의도이지, 그렇게 여러번 하길 원치 않습니다" 라는 말을 전혀 한 적도 없고, 딱히 그럴 이유도 없음.

 

오히려 하루라도 빨리, 조금이라도 돈 받으면 그만큼 이자가 늘어나니 고객편의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죠.

 

 

 

이건 그냥 신용카드사의 손해가 있냐 없냐일 뿐입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소비형태? 통신사가 그걸 원해서 열어둔게 분할결제에요. 통신사가 원치 않았으면 진작에 신한카드에서 분할결제 막자고 해서 둘이 협의해서 진행했을 겁니다. 하지만 통신사는 이득만 있는데 바보도 아니니 거절한거고, 카드사 단독으로 이러는 거죠.

 

 

 

그러니 카드사 혜택을 최대한 받는 행태 자체가 진상이라는 소리.

 

신용카드사 돈 벌도록 무혜택 위주로 쓰라는 말과 같죠.

 

폰 요금을 올리면 분명 요금을 내릴 겁니다, 와 같은 맥락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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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7 추천 1 하늘아

 


 

2023-06-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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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 금감원이 받아들이면 이 카드 저카드 개악되는 거는 시간 문제일 거라 생각하네요. 다른 카드사들도 주시하고 있을 듯요.

2023-06-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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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lololooolo

아무 상관없어요

더모아를 이리저리 우회활용하는걸 약관 내에서 막는건데

뭔 다른 카드 타령이에요

카드 서비스 자체는 손 못댑니다

2023-06-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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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lololooolo

더모아처럼 별에별 희한한 방법 찾아내서 뽑아먹지않는 한 막히는일없는데 ㅋㅋ

2023-06-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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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의 결정은 과연~~
2023-06-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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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자
금감원 어떻게 판단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신한카드측도 무리수까지 던지면서

진행한거보면 사전에 플랜 짜놨을수도 있구요...

2023-06-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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