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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태어나 보니 통장에 100억 찍혀있었다 ㄷㄷㄷㄷㄷ3

태어나 보니 통장 잔고에 100억 찍혔다…다이아몬드 수저, 예적금 5조 돌파[머니뭐니]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5대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예·적금 잔액을 가지고 있는 미성년자는 100억원을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미성년자의 보유 예·적금 계좌 수는 줄었지만, 잔액은 늘어났다. 미성년자의 자금형성에 문제가 없는지 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다. 27일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 5곳

2023년 7월 기준 가장 많은 예‧적금 잔액을 가지고 있는 미성년자는 100억원을 맡기고 있고, 34억원, 25억7000만원이 뒤를 이었다.

이 세명을 포함하여 5억 이상의 예‧적금을 가지고 있는 미성년자는 100여 명 수준을 유지했고, 평균 보유 금액은 14억 원으로 나타났다.

저는 통장에 1억만 찍혀 있어도 행복할 듯...

0 현실을직시하자

요즘은 애들 태어나면 2천부터 주고시작하는거같은데.. 부럽다ㅠㅠ

2023-09-27 점아이콘

금리 3프로면 연봉 세전 3억.

2023-09-27 점아이콘

0 좋은일과함께

태어나자마자 연봉 3억부터 시작;;;

2023-09-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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