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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모님 통신비 할인 카드로 kt 카드의 정석 super dc2를 작년 7/1에 발급받고 22년 8월 거래분부터 할인 적용받고 있는데 24개월 할인이라 아직 10개월 정도 더 적용 받을 수 있어요. kt 본진 쓰다가 현재는 ktm 쓰고 계세요. 재포를 보니 dc2 사용하고 계신 분들도 kt nu로 갈아타신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프로모션 기간 남았어도 갈아타는게 좋을까요? 부모님이 사용하셔서 카드는 실사용으로 쓰고 있고 적어도 40 후반대 이상은 쓰시고 (super dc2는 30만원 이상, kt nu는 40만원 이상부터 할인 적용이길래 40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많이 쓰면 통신비 4번 정도는 23,000원 할인 받으신걸 보면 70 이상도 쓰시는 것 같아요.
질문. 현 상황에서 super dc2에서 nu로 갈아타는게 좋을까요? *기존카드: kt 카드의 정석 super dc 2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 70만원 미만: 10,000원(기본) + 13,000원(추가) = 20,000원 할인 전월 실적 70만원 이상: 13,000원(기본) + 10,000원(추가) = 23,000원 할인 *kt nu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 80만원 미만: 10,000원(기본) + 12,000원(추가) = 22,000원 할인 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15,000원(기본) + 9,000원(추가) = 24,000원 할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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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기간 긴걸로 가야죠
아! 단순히 할인기간으로 정하는거였나요?ㅎㅎ
그럼 nu로 가면 24개월이니깐 그게 더 우위인가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