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네페 조삼모사가 모두를 힘들게하네요.66
- 스틸블루
- 등록일 2024-01-01 13:05
- 조회수 2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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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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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도 안지났는데 걱정이 많으신듯 보이네요.
더군다나 연휴구요. 어차피 네페머니카드가 100만원으로 제한걸린이상 예전처럼 똑같이 뜰것 같은데요.
하물며 지마켓에서도 46,250원이 떴고 위메프도 46300원 잠깐 뜨고 사라진건데 계속 이런글들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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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블루
걱정은 안합니다.
악마의 삶을 끝내주길 바랄뿐ㅋㅋ 네페가 마치 라이트유저의 희망이라도 되는듯 얘기하는 분들이 있길래 결국 라이트 유저도 상황이 안좋아진거고 모두 네페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얘기를 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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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블루
이런 신세한탄징징글을 직접 작성하는 것 자체가 이미
"걱정은 안합니다" 라는 본인의 쿨한척 하는 연기에 모순된 행동입니다.
어차피 할놈할, 될놈될, 못할놈 못할, 낙오할놈 낙오예요.
어떤 상황에서도 알고리즘 돌려서 루틴 찾고,
개구멍도 남이 떠먹여주기만 바라는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고민해서 직접 파서 찾아내는 분들은...
5년 10년 15년째 한결같이 즐길뿐입니다.. 이런 글 안써요
그리고.. 토종 상테크 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상품권 돌리는거
1% 시세변동따위는 아랑곳하지도 않을 없을정도로
기본적인 마진 베이스가 애초에 3~7% 마진 남기는 (구)카드들로 구성되어있어요..
당장 제가 쓰는 나노, 세븐, 에보, 구베이, 외지옥만 해도 상품권 결제건의 5~7~10% 남는데..
고작 0.5% 시세 올랐다고 징징대겠습니까..
본인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네페탓 저페텟 이탓 저찻 하면서 절절매고
0.5% 밖에 안되는 250 가격으로 절절매고 있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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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J
뭘로 돌리냐의 차이인데....
온라인문상을 네페로 전환한다면 아직까지는 제법 짭잘한 이득입니다. (1월 15일부터는 수수료가 0.5% 늘어나긴 합니다만, 그래도 컬쳐나 해피에 비하면 경쟁력이 있죠)
다만 컬쳐를 네페로 전환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46500 컬쳐 20장 구입한 후... 네이버포인트전환 해서 네이버페이머니카드로 46500 컬쳐 20장을 다시 구입해서 환급한다면... 5천원의 네이버포인트가 생기고, 1만원의 역마진이 발생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5천원 정도의 역마진이 발생합니다. 예전 네페머니카드 이전에 46250원짜리 사는 것과 비슷한 결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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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뽐뿌 / 악마의 삶 같은 소리 하네 ㅋㅋ 없어지면 거품 무실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