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해서 포인트 불리기만하는게 현실적이겠죠.

수수료차이로인한 이득을 보고 빠지는게 득이라 생각하면 제가 말한거처럼 하는거죠.

@난뭐그래 에고...답변을 들으니 저는 아직 실적도 필요없고 체크카드만 쓰는데 포인트 불리기만한다면 거진 100만원 남짓을 네이버 포인트에 묶어놔야하는데 그래야할지 고민이 생기네요

@가느다란마법사 

묶이는게 싫으시면 지마켓 온문 두장씩 10번 돌리세요. 돈 덜 묶여요.

@가느다란마법사 체크카드만 사용하신다고 해서 남겨드립니다.

MG 새마을금고 '더나은체크카드' 발급 받으시면 좋아요.

단 체크카드 1장이라 상테크 하기에는 장수가 적긴 하지만, 5만원 상품권 5장 (46300 * 5)으로 231,500 실적 채우고 나머지는 실사로 금방 채웁니다.

- 주요 브랜드 카페: 20% 할인, 6000원 캐시백 한도
- 간편결제: 20% 할인, 6000원 캐시백 한도
- 무신사, 쿠팡 등 명시되어 있는 곳: 20% 할인, 6000원 캐시백 한도

= 상품권 5장으로 약 85%정도 실적 채우고 나머지 실사로 총 18000원 캐시백 받으면서 30만원 실적 끝

그 카드 혜택이 크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역마진을 감수하는 것이고요.

그런 상황에서 뜬금없이 네페머니카드란게 나타났는데..

상테크를 안하는 사람들은 그냥 네이버포인트 불리기용으로 이용했지만..

상테커들은 기존 상테크의 중간 과정에 네페머니카드 돌리기를 넣어 이익을 더 늘려버리는 선택을 한 겁니다.

@모카J 아아 그렇군요 그럼 지금 기존 상테크 하시는분들은 상품권 충전 -> 환급 과정에서 생기는 수수료때문에 손해가 생길수 밖에 없는데 그래도 이 상테크로 인한 실적쌓기 후 혜택이 이득이라 감수했는데 그걸 네이버 포인트 머니카드가 나오면서 네이버 포인트로 약간 그 손해를 상쇄?시키는 느낌이군요..

@가느다란마법사 모범답안입니다. 하산하세요~

하나 더 덧붙이자면,

어떻게든 수급한 포인트(위 과정에서 파생된 포인트 X)를 다시 현금화 가능하게 만들어준게 네페머니 카드입니다.

지금으로선 현금과 거의 동등해서 그럴 필요까진 없을거 같네요.

@던힐사랑 애초에 네포는 상테크와 관련이 없어요. 뭘 가능하게 해줬다는건지. 오히려 시장만 교란시켜놓았는데. 이젠 거의 쓸모도 없고

@달마야놀까 읽고 묻는거 맞죠?

전환포인트 말고 수급한 포인트요. 10% 이상 할인된...

그걸 상테크로 본인이 직접 현금화 할수 있게 되었다고요. ㅎㅎ

교란종에 대한 내용은 쓰지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