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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시 상속의 경우 사망자의 10년간 금융거래 실적을 세무당국에 신고하고 사전증여 및 위법증여 여부를 면밀히 조사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자산이 40억일 경우 1. 증여+상속조합시 미성년자녀에게 10년단위로 3회증여 1회차 미성년 5억증여. 2천만원 비과세 공제후 4.8억의 20%인 8600만원(누진공제1천만원) 증여세 (10년뒤)2회차 미성년 5억증여. 2천만원 비과세 공제후 4.8억의 20%인 8600만원(누진공제1천만원) 증여세 (10년뒤)3회차 성년 5억증여. 5천만원 비과세 공제후 4.5억의 20%인 8000만원(누진공제1천만원) 증여세 ● 총3회에 걸쳐 15억 증여 및 2.52억 증여세납부 사망시 잔여자산 25억을 상속 5억공제후 과세표준20억의 40%상속세 (8억-누진공제1.6억=6.4억납부) 증여+상속조합 결과 : 40억이전 8.92억세금 2. 증여없이 사망상속 자산40억의 과세표준35억 30억초과 상속세율50%(누진공제4.6억) 상속세 : 17.5억-4.6억 = 12.9억 상속시 배우자공제등 미감안. 증여+상속이 순수상속대비 세액이 70%정도로 계산되네요 그럼 무조건 증여+상속에 현명한 방법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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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t
관련 업계에 있는데 상속, 증여는 무조건 세무사 쓰세요.
세무사한테 돈 쓴거 이상으로 절세 해줍니다.
세무사는 어떻게 컨택하면 될까요?
인근에 유명한 세무사 찾아가세요.
본인명의의 개인보험을 부모가 현금으로 금융기관가서 납부하여 10년간 8천만원 납부 계획일때 상속 세무조사에 걸릴까요?
@프로백수~ 개인연금아니면 장기적금을 가입해도 세무조사 확인을 안할까요?
@아름다운세상V 상속을 받을때는 추적 하겠죠.
평소에는 할거 같지 않고요..
@아름다운세상V 상속세 조사때는 어떤 항목이든 기본은 하는겁니다.
다만 그정도 금액은 소액이라 안 할 수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