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00원이면 산다느니 등등 보면 다음달도 상품궈ㄴ 비싸게 팔라고 여론 형성하려고 여기에 일반인인척 글 적는 느낌 드네요
여기에 각종 판매자들과 카드사 관계자들이 상주해있다는 소리 들었는데 여기를 이용해서 장사하는 느낌
하루이틀 사이 비슷하게 상품권 비싸도 산다라는 식의 글들이 계속 올라오니 합리적 의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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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md도 섞여 있겠죠.
원래 그랬어요. 항상 구매자가 승리ㅋㅋ
간몬만 있는게 아니라 md가 이길수는 없음.
ㅋㅋㅋ
그냥 사버리고 끝내는데
수백씩 하는분은 차이가 커서 ㅎㅎㅎ
@류자키 우와 그정도면 상품권 사장하고도 아는 사람이겠네요.
바꾸는것도 일이겠네요
기다림에 대한 기회비용을 고려하여,
공급에 비해 수요가 적을 때, 여유있게 구매하느냐?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을 때, 빡세게 구매하느냐?
는 각자가 선택하면 될 일
월말되어서 했네 못했네 타령할 이유가 없음
구매든 아니든 결국 내가 선택하는거고, 내가 감당하면 됨
휴포처럼 티가 팍팍나죠 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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