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탑업 등은 불법이 아니지만 카드 약관에 따라 적립 대상이 아니기때문에 포인트 적립제외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문제는 카드사가 자의적으로 "불법 거래로 의심하는 거래가 아닌데도" 아무 거래건에 대해 고객이 뭐샀는지를 일일이 증빙을 요구할 수 있는지입니다.
개인정보보호와 카드사 갑질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 것 같네요.
내가 왜 제공을 해야되는가가 문제죠
내가 성인용품을 샀는지 뭘 샀는지 제공하기 싫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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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