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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권은 유가증권이다. 표준국어대사전 상품권: 액면 가격에 상당한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표. 백화점이나 기타 상점이 발행하는 무기명 유가 증권의 하나이다. 구 상품권법 및 인지세법: 상품권은 ~~ 유가증권이다. 1-1. 즉, 유가증권이 아니면 상품권이 아니다. 2. '신유형 상품권'은 상품권의 부분집합이 아니다. 어떤 것이 신유형 상품권이라 해서 그것이 곧 상품권이라는 것은 틀린 논리입니다. '신유형 상품권'은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에서 사용하기 위해 정의된 용어입니다. 항상 '신유형 상품권' 여섯 글자 풀네임인 새 용어이며 상품권과 그 뜻이 별개입니다. 3. '신유형 상품권'은 상품권이 아닐 수 있다. 1번에 의거 유가증권 여부부터 따져라. 어떤 모바일 쿠폰은 신유형 상품권입니다. 그러나 유가증권이 아니라면 1번에 따라 상품권이 아닙니다. 4. 도시락 예약권은 유가증권이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권이 아닙니다. 5. 혹자는 신유형 상품권이 상품권이라 합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이론일 뿐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굳어진 해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약관 문언에 해석 방법이 여럿일 때는 작성자에게 불리하게 해석합니다. 그러므로 1번에 따라 해석하면 됩니다. (신유형 상품권을 상품권이라 볼 수도 있잖냐는 뉘앙스, 혜택에서 제외된다는 논리에 속지 마세요) <참고> 1. 상품권의 정의 - 세무 및 회계처리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axinsurance&logNo=220056922025 2. "상품권"과 "신유형 상품권"은 다른거같네요 - 뽐뿌:재테크포럼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money&no=495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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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면 바이든 듣기 평가 시키던 어떤 놈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