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만69세)께서 2009년에 1세대 실비를 가입하셨고
보험료가 쭉쭉쭉 올라서 지금 월 20만원 정도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거의 안가시는 편이고요...
보험료가 앞으로도 더 오를거고 부담이 너무 커서 4세대(월 5만원정도)로 전환을 할까 싶은데
좋은 선택인지 잘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르죠. 개인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어떻게 알겠어요.
누구도 말 못해주죠
4세대는 도수치료, MRI, 주사 등 비급여 치료는
특약으로 빠져있고
보험금 타먹으면 보험료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어차피 4세대 전환해도
70대면 10만정도 나오는게 정상인데...
5만이면 전환첫해혜택 50%할인받는거 보신거아닌가요
생활비 못버틸정도면 바꾸는게 맞고
그냥 돈아깝다 정도시면 놔두는게
20만원이지만 매년 상승하기 때문에 부담커지죠.요즘에는 4세대로가고 암보험,가족력봐서 특약넣고 간병인 보험들고 합니다.1서대는 진짜 이래도 해지않하지?이런생각으로 가격 올리는듯.
1세대는 보통 5년마다 갱신입니다
사기템이 많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놔두라는 뜻?
20만원을 내더라도 유지하는 사람이 더 많은건 이유가 있음.
낸것보다 더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긴 함.
지금 20만원 가량 납부 합니다
지금은 없는 상해치료비 통원/입원 보장 1천만원에
질병 통원 10만원 한도 5천원 공제이니 의원에서 진료 약제 처방 받아도 몇천원은 돌려 받습니다
연세가 드시면 드실 수록 가벼운 감기나 질병으로 병원 자주 가실텐데 유지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희도 저 빼고 다른 가족은 1세대인데 20년납 100세보장이라 비싸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비는 평생 내는 거에요.
20년납 100세 보장은 다른 특약이 있을겁니다.
계속 납부하는 겁니다
그리고 완전 초기 빼고 1세대도 다 갱신형입니다 갱신형 아니면 고민할 필요가 없죠
실손의료비는 갱신형
보험증권을 잦아보세요
실손의료비 보장들은 모두 갱신형일테고,
실비 외의 보장들이 납입기간, 만기가 정해져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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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죠. 개인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어떻게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