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최근에 날려버린 스마일캐시 100원들이 생각나네요..
10원차이로 재구매하는곳인걸요 ㅋㅋ
당근이나 중고나라도 동일하네요.ㅋㅋㅋ 3800은 절대 연락 안오고 3700이 구매 국룰인가봐요.
시장원리죠.
수요 대부분이 당장 쓸 사람들이니 싼게 장땡
당근에서 3700에 올린지 1분만에 판매되었네요.
유효기간이 짧아도 저렴한거 구매해서 바로 쓰는게 베스트예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인터넷 쇼핑할때 동일한제품이 여러군데 있어도 최저가로 사지.
일부러 최저가보다 비싼걸 사진 않잔아요?
3770해도 다 팔림
3750 한 적 있었는데 3700 되냐고 연락오던데요.ㅋㅋㅋ
백원 내려놓으면 마음의 평화를 얻습니다.
10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 오픈마켓에 파는것들도
100원 0.1프로 차이로 판매량이 차이가 나는데
이런건 원래 싼거라 100원이면 거의 3프로 잖아요.
그리고 3700원에 파는사람도 많은데 급한거
아니면 굳이? 라고 다들 생각하죠.
4천원에 올리는 사람들이야 업자들 매일 올리는거고
급하면 사고 아니면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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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차이로 재구매하는곳인걸요 ㅋㅋ
당근이나 중고나라도 동일하네요.ㅋㅋㅋ 3800은 절대 연락 안오고 3700이 구매 국룰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