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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1일부터 현재까지 제가 사용하는 금융회사별로 원천징수영수증 제증명 받을때, 개인적인 느낀점입니다. 어떤 곳은 진짜 너무 불편해서 다시는 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어떤 곳은 매우 편리하게 돼있었습니다. •탑 오브 탑 KB증권 : 앱에서 실시간 조회 지원, 전화하면 메일로 자료를 보내줌 미래에셋 : 앱에서 실시간 조회 지원, 전화하면 메일로 자료를 보내줌 •탑 케이뱅크 : 앱에서 조회는 안되지만, 모바일로 매우 편리하게 신청. •그저그런 곳 신한금투 : 앱 불가능, 고객센터 요청 시, 메일로 보내줌. 한국투자 : 앱 불가능, 고객센터 요청 시, 메일로 보내줌. 국민은행 : 앱에서 신청하면 인터넷 뱅킹 연결 링크 보내줌. 신한은행 : 앱 불가능, 인터넷 뱅킹 켜야함. 대신증권 : 윈도우 컴퓨터에서만 확인 가능. •매우 불편한 곳. 저축은행 : 고객센터에서 처리불가, 앱에서 조회할 순 있는데 만기된 계좌 하나하나 마다 날짜 하나하나 계속 확인하면서 입력해야됨. 매우 오래걸림. 카카오뱅크 : 앱에서 지원하는데, 올해거 조회 불가, 내년 3월 되야 가능 저축은행처럼 해지된계좌 하나하나씩 찍어가면서 수동으로 계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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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융소득 원천징수 자료 만들면서 금융회사별 개인적인 느낀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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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고래
미니고래 / 그 소득자료가 증권사에서 만들어 올려야 나오는건데 소득자료 만드는것도 일이니 제출기한, 마감기한이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