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실손보험 적자 늘어나는건 의새들이 문제죠51

3 4 세대가있지

1 2세대는 없죠

2세대가60회인가? 까지니.

결국은 보험사에서 1-2세대 비급여항목 손해율높은 도수 백내장 때문에 전향시키려는건데

이거만 손보고 다른건 유지하잔거죠

@피쓰스스 시간이 지나면 도수치료나 백내장, 지금은 전립선비대증? 처럼 다른 종류의 질병이나 상해가 나올수 있어요. 그것보다 지금 1,2세대는 젊었을때는 병원을 안가서 그 무지막지한 이득을 봤던것은 잊어먹고 10-15년 납입한 사람들이 병원을 다니기 시작하니 손해본다고 아우성하는게 문제죠. 저도 15년 2번갱신했는데 전체 실비납입만 본다면 1천만원이 넘습니다. 대다수 이정도 납입했을건데요.

"1년 동안 300회 이상의  도수치료나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은 이들은

 수천만원의 실손보험금을 청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라이카아리 말 그대로 그건 뉴스에나 나올법한 범죄행위고요.

한 병원에서 병명 바꿔가면서 돌린것 같은데 말씀하신것 처럼 일반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그렇게 타가는 사람 많지 않아요. 

개혁해버리고 혜택 못 받으면 억울한거죠. 병원을 연 1000회 이상 가는 놈도 있더만

하루에 4~5군데를 어케 가는거야. 

@레이벗 그건 본문 사실의 일면이고,

코멘트 쓰신 라이카아리님은 평생 도수치료받아본 적 없는데 억울하다십니다.

애초에 실손보험에 가입하는 목적이 보험사를 통해 남과 공동부담하는 거예요.

그럼 병나서 치료받기를 바란다는 말이에요? 나 원 참 그게 아니면 말이 안되잖아요. 이래도 이상하고 저래도 말 안되니 물어봤죠.

실비 있으세요? 라고 물어보지는 않을지 몰라도 적어도 초진환자들 기본적인 정보 적는 칸에 실비 보유여부, 한도까지 적으라고 하는 경우도 더러 봤네요

실비 보험 있으세요? 라 물어보고 안보고의 문제보다 그만큼 병원에서 노골적으로 실비보험 한도에 최대로 맞추어서 과잉진료 과다청구 한다는게 핵심이죠.. 오신적 있으세요 가 첫마디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ㅋㅋ

@천사둥 

A라 말해놓고 반박하니 그제야 A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기

이런 걸 보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합니다.

비유나 소설을 지을 때는 일말이라도 개연성이 있어야 돼요.

위 코멘트는 그저 명백한 거짓말이에요. 비유나 소설은 거짓말의 정당화 수단이 아닙니다.

@능글 글의주제는 그게아닌데요? 혼자 이상한거 말꼬리 붙잡고 따지면 본인이 똑똑해지는 기분 드나요?어쩌죠 멍청해보이는게 현실인데

@천사둥 그럼 과잉진료한 의레기를 처벌해야지 민간보험을 정부가 왜 건드려요?

@능글 이게 맞음. 오신적 있냐? 민증 보여달라죠.

교통사고 나면 보험 접수했냐고는 물어봅디다.

ㅈ도모르는데 나대다가 글삭제 그래도 존심은 남아서 어떻게든 발악하는데 원글수준보니 그냥 노답 열등감에 찌든건 본인같은데? 한의사는 굳이 내려칠려고 한무당하는것보소 누가 더 열등감덩어리일까?

이미통계가 그렇게나왔는데 그걸 아니라고하는건 뭔 용기인가요?

@ducreyii 저사람은 실손 압도적 손해가 치과라면서 보상 자체가 안되는 비급여인 임플란트랑 크라운을 예시로 들었잖아요

실손이 아니라 치아보험이면 몰라도 통계를 잘못봤거나 그냥 까내리려고 입맛대로 작성했거나

치과 분야에서는 치과 임플란트(1치당)-지르코니아(Zirconia*)가 2,722억 원(34.0%)으로 가장 크고, 크라운-Zirconia 1610억 원(20.1%)

찾아보니 24년 3월 비급여중 치과가 약 7400억원으로 1위이며 임플란트, 크라운은 도합 약 4300억 규모라는 내용의 통계입니다

그냥 단순 비급여 지출비중 중 치과가 7400억원가량으로 1위라는 내용을 가지고 실손손해 압도적 1위가 치과라는 말도안되는 글을 적은거같네요. 

 위에 저거 의새에요. 예전 댓글보면 됨 

실손 물타기 하려고 치과 끌어들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