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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신규 가입 이벤트로 캐시백을 받고 해당 카드를 1년 정도 유지하면서 있습니다. 연회비 청구가 한달 정도 남았습니다.
해당 카드는 거의 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원래 카드 캐시백에 관심이 없다가 최근 들어 관심이 있는데요. 삼성카드가 카드 발급 이벤트 혜택을 받으려면 2년 정도 있어야 되는 것을
고려할때 연회비 없는 국민행복 삼성카드를 발급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은데요.
1개 삼성카드 보유자로서 연회비 도래하는 해당 카드를 해지하면 자동 탈회가 되는 거죠? 보니깐 탈회하시거나 연회비 없는 카드로 유지만 하는 분도 계시는 것 같은데,
1. 혹시 모를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연회비 없는 카드로 유지하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깔금하게 해지해서 탈회하는 것이 좋나요?
탈회하면 다음에 발급할 때 심사가 까다롭나요? 처음 발급할때도 삼성카드는 타 카드사보다 좀 까다로운 것 같기도 했던 것 같아서요?
(요즘 보니 연회비 없는 국민행복 삼성카드도 캐시백 이벤트가 있는 것 같아서 연회비 없는 카드로 유지하는 의미는 있지만 하나의 응모 기회를 상실 한다는 생각도 들고해서 좀 고민이네요.)
2. 삼성카드에서 카드 가입 유도 캐시백 이벤트 참여 가능 간격을 2년 정도로 두는 것 같은데 2년의 기간 산정 시점이 지난 신규 카드 발급 이벤트 응모시점부터인가요, 아니면 응모후 캐시백 받은 시점부터 시작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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