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찜찜한게 있었는데 블랙박스를 안 달았네요.
블랙박스를 달고 싶네요.
제가 자동차 운전할 때 사고가 많이 났었는데요. 지금 기억나는 것만 6번이네요... 가해자도 되어봤고 피해자도 되어봤습니다.
질 나쁜 인간들이 많아서요...
심지어 적색불에 정지선에 정차 중 뒤에서 박은 사람도 차에서 나오더니, 잘못했다는 말 대신 왜 갑자기 섰냐고...ㅋ
(정지후에 백미러로 빨리 달려오는게 보이더니 박을까? 설마? 하다가 ...박을것 같다라고 판단된 후에는 이미 회피는 늦은 시간...충돌대비자세까지 취했음.
다른 차도 거의 없었는데 상대방 차량이 핸들도 안틀고 그냥 직진으로 와서 박아버림. 상대방 입장에서 오프셋충돌이 아니고 정면충돌
,무보험차량)
근처에 네비매장 있던데 거기 가면 달아주겠죠?
뭐가 좋은건지 모르니... 가격만 저렴하면 될 듯요...
그나저나 크립톤에 블랙박스가 달릴지 모르겠네요. 어디다가 다려나? 흠냠...
후배들이 시티백에 웬 야마하 마크가 붙어있냐고 막 그러던데... 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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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연봉에돈쓰냐
